573 名前:Trader@Live![sage] 投稿日:2013/09/20(金) 13:46:26.44 ID:lzt0tVFQ
30년쯤 전이었던거 같은데 토호쿠에서 따끈따끈한 신혼집 신부가 집단뿅뿅 당한 사건이 있어서
조사해보니 그 지역의 요바이 풍습이었다는게 있었지.
요바이라기 보다 신랑 일가가 "나눠주기'의 의미로 집단뿅뿅 교사한거지만.
신부는 타지역에서 시집와서 그런 풍습이 있다는걸 몰랐다는 듯
신랑의 친구, 지인 여러명(미혼)에게 신혼 첫날밤인가에 윤간당한 후 고소했다.
우스운건 체포된 사람중에 신랑의 모친이 있었던 것.
여러명이 신부 뿅뿅(요바이) 목적으로 온 것을 알면서 불러들여, 잘 부탁합니다 라고 뿅뿅을 도운 혐의.
그 지역의 신부는 전부 나눠주기의 경험자로, 그 모친도 또한 윤간당한 경험자.
신랑의 모친은 신부를 윤간시키기 위한 협력자의 역할을 맡는다고 한다.
나눠주기 이외에도 신참 신부가 나대지 않게 하기 위한 조교의 의미도 있다는 듯.
이것은 이른바 [색시 찌르기(嫁つつき)]라는 풍습으로, 사건이 일어난 쇼와 50년(1975년)무렵까지는 있었다는게 되는군.
581 名前:Trader@Live![sage] 投稿日:2013/09/20(金) 13:50:41.84 ID:z58M7P/O
>>573
신혼부부가 자식복이 있도록 기원하여, 마을 아이들이 신부를 둘러싸고 봉으로 쿡쿡 찌른다.
기이한 풍습[색시찌르기]가 15일, 아키타현 니카호시 오오모리지구에서 행해졌다. 정월 행사로 계속되어 왔으나
최근 3년간은 동 지구에 신혼이 없었기에 2007년 이래 4년만의 재개이다.
신혼부부가 있는 2가구중 농업 콘노 세이사쿠씨(77) 쪽은, 들여보내진 초등학생 4명이
봉으로 다다미를 두드리며 "첫색시 내놓거라(初嫁出せじゃ)"라고 연호하며, 작년 9월에 손자인 회사원 신야씨(24)와
결혼한 나미씨(24)가 기모노 차림으로 등장했다. 아이들은 "찌르는건 지금이다"라며 나미씨를 둘러싸고,
몇번이고 봉으로 주위를 쿡쿡찌르는 동작. 신야씨가 "그만하라(あと止めてけれ)"며 끼어들어 행사는 종료되고,
아이들은 과자와 떡 등을 받았다. 색시찌르기는 나라의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오오모리 지구에 신혼이 있는 해에만 행해진다.
586 名前:Trader@Live![sage] 投稿日:2013/09/20(金) 13:52:41.09 ID:bcrL2Ktd
>>581
이거 귀성했을 때 현내 뉴스로 본거네
역시 그런거였나……
590 名前:Trader@Live![sage] 投稿日:2013/09/20(金) 13:53:26.43 ID:51DWu4RO
>>581
범죄와 무형문화재는 종이 한 장 차이라 이건가
591 名前:Trader@Live![sage] 投稿日:2013/09/20(金) 13:53:35.71 ID:lzt0tVFQ
>>581
끔찍한 풍습과 같은 이름의 축제를 만들어 버리면
그 단어로 이쪽이 튀어나옴
그리하여 과거의 실태는 은폐되어간다
라는 거군
609 名前:Trader@Live![sage] 投稿日:2013/09/20(金) 14:00:13.94 ID:iuuNKeJW
>>581
새색시는 찔러대,
새로 부임한 의사는 몇명이고 찔러대,
아키타는 제대로 된게 없네
당시 사건이후로 사라졌지만, 근래에 다시 생겨남.
'정월에 새색시가들어온 집안에 어린아이를 보내어 색시를 찌르는 풍습. 다산을 위한 의식이다.'
이렇게 윤,간이라는 요소를 없애고 의미만 순화시켜서 날조했지.
말하자면 현대에 맞게 세일즈를 한거임.
일본 문화를 깊게 살펴보면 이런식으로 진실을 지우고 '판매전략'만 덧씌운 문화가 많음.
사실 저 봉이 쟞이였다는거잖아
윤간은 없어졌으니 다행이네
그런거 보존한답시고 했으면...
미개
전통이 없는 전통문화
포장의 대가
미개
윤간은 없어졌으니 다행이네
그런거 보존한답시고 했으면...
사실 저 봉이 쟞이였다는거잖아
전통이 없는 전통문화
우리나라 제사도 전통없는 전통문환데 뭐 어떠랴 싶은데
포장의 대가
왜놈들은 존나 가난해서 솎아내기라고 자식 낳고 죽이는 짓도 했다면서
왜 다산해야한다면서 윤12간하는걸 풍습이라고 주장하는거지?
또1라이인가?
한국의 섹1스촌은 구라였는데 역시 성진국이야
기모노 봐라 이불매고 다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