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3주 만에 긍정 평가가 부정을 다시 앞서며 '골든 크로스'를 회복했습니다.
YTN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1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는 긍정평가 49.6%, 부정평가 44.8%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긍정평가는 3.2% 포인트 오르고 부정평가는 3.4% 포인트 떨어진 결과로 긍정·부정 평가의 격차도 4.8%, 오차범위 밖으로 벌였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59.3%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60대에서는 잘못한다는 평가가 54.4%로 가장 부정적이었습니다.
특히 20대는 지난주에 비해 긍정평가가 8.1% 포인트 상승하며 50%를 넘어서 전반적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율이 일희일비 하지말고 정해논 정책 그대로 쭉 일관성 있게
밀고 갔음 합니다.
소득격차, 부동산투기 심각한 사회적폐인데 여론에서 조금 밀린다고 주춤하면 안됩니다.
@@
지난주 리얼미터조사와 비슷한 추세인듯
대체적으로 교육받고 스마트폰중심세대에서는 지속적인지지가 있으나
노무현정부시절보다 더 공고하게 조직화된 기득권의 저항력이 상당하고 내년총선을 겨냥한
분탕질이 상당할듯
지지율 상승의 100% 공로는 자한당이라고 봄...
김태우 폭로 건으로 자한당의 조국 수석 국회 출석이라는
자한당 자신들은 절대하지 않았던 민정수석 출석요구
출석하지 않으면 김용균법 통과못시켜주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문대통령 김용균법 통과 위해 조국 출석 지시...
그런데 조국 수석이 국회 출석 했는데
자한당이 뭐 대단한 거 준비한양 새해 1월 1일까지 청문회하더니..
나온건 자신들의 거짓말..
(김정주 그년은 도대체 뭐하는 년인지)
자한당이 청문회 하면서 문대통령과 조국 수석, 임종석 인지도만 올려줬음...
현 정부는 자한당에 고마워 해야 함...
코리안 어벤져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한당 자책골 덕분
남녀차별정책은 시정해야죠. 남녀차이 인정말고 진정한 남녀평등으로 갑시다.
지지율에 일희일비하는게 웃기죠.
대선에서 각자 표로 얘기하면 됨
내년 총선은 보수가 압승 하겠어!!!
리얼미터 조차 더블 스코어
갤업은 3배이상
200만 자영업 * (배우자 + 자녀) == 600만~800만 ..이 등돌리는 현실을 인지 하셔야죠...
여기에 20대 지지율 찾아보면 더 심각 한것이죠.....
사상최대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뭘 말하는지도 생각하셔야 하구요.....
<< [단독] “택시 향한 부정적 여론 활용” 국토부 내부 문건 논란 >>
택시도 남아 있죠.....
지금부터라도 꼼꼼하게 챙겨야 그나마 수성을 할겁니다......
현정부가 부동산정책은 정말 좋은데 그외 다른 정책은 글쎄요........
http://media.naver.com/article/005/0001164365
오차범위 "밖"이라네요. 여론 조사로서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확실하게 역전이 되었다는 말
그렇군요. 잘못 해석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