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 세우고..
저를 감시하는 게 꼭 와이파이 세우고 감방에 가둬두는 거 같은 느낌..
자기는 혼자 잘 다니면서 저는 혼자 어딜 보내지 않네요..
따라 다녀요..
아후..
과거에 나쁜 짓 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https://cohabe.com/sisa/88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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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매력적이신가보네여.. 즈희 마누라는 저한테 1도 관심이 없습미다..ㅋㅋㅋㅋ
닉값ㄷㄷ
맞는 말씀입니다.
지는 외간 남자들하고 밤 늦게 까지 술마시러 다니고...
제가 어느 외간 여자랑 커피라도 마셨다고 하면...
생 난리가 나죠...
뭐 우짭니까??
믿고 거래해야죠.....ㅎㅎㅎ
아 형님 ㅜㅜ
wifi
wife
결혼하면 돈이없어서 공기계 되니깐요 ㅋㅋㅋ
와이파이 허락없으면 아무것도 안됨 ㅋㅋㅋ
총각들은 무제한 사용가능 ㅋㅋㅋ
그래서 저는 통장 따로 관리 합니다. 그래서 작년 말에 EOS-R렌즈킷과 육두막을 동시에 질렀죠.
통장을 되찾으세요. 권리를 되찾으세여~^^
누가 wife를 wifi로 오타냈다가 그렇게 된거 아닌가요?
블루투스가 되는것 보단 ㄷㄷ
와....완전 개 쓰레기 되는듯한 느낌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