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친문은 아니시죠? / 박영선: 네 아니죠.

엠파 2017/01/27 00:13

피식 ㅋㅋ
합쳐도 안되는 것들이 ㅋㅋㅋ 정신승리하긴 ㅋㅋ

Scomber 2017/01/27 00:14

이혜훈 박영선 웃기네요
개그하러 나온듯

모지리이 2017/01/27 00:14

더웃긴게 박영선 대권얘기였어요 ㅋㅋㅋㅋㅋ
은근히 생각하고있는거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zane14 2017/01/27 00:14

이런 소리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잘한다 박영선.
서울시장이 목표라며? 잘가.

머슴군 2017/01/27 00:15

박영선 의원은 그래도 좀 현실을 이야기 한 부분이 있는데...
이혜훈 의원
"친문패권" 에 "30% 밖에 안된다", "그게 한계다"
역시나 새누리에 피는 어디 안갑니다요 ㅋㅋ

따뜻한게좋앙 2017/01/27 00:16

박영선 이미지 변할뻔한거 역겹네요 ..... ㅋㅋㅋ 세월호 이야기하고 본인이 감싸준것 마냥 말하고 아오

제이앤. 2017/01/27 00:17

이혜훈이 박영선보고 대선출마 권유하면서 친문패권주의를 타파하기 좋은 후보래요. 이렇게 힘없는 패권도 있냐? 패권이란 뜻을 모르는거 아님?

구라단속반 2017/01/27 00:23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박영선 더민주 의원아니었나요?

빨간당무 2017/01/27 00:31

이혜훈이 친문패권주의를 말하자 자연스럽게 그에 긍정하는 박영선의 태도가 더욱 빡치네요.

홀릭거너 2017/01/27 00:48

다음 서울시장당내 경선에 친문 후보 하나 내야합니다. 진짜 패권이 뭔지 보여줘야함.
저런식으로 하면 움츠러들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던지나 본데,
자기 이득을 위해 하는 저런 식의 정치 더 이상 못 봐주겠네요.

:-)Ω 2017/01/27 00:51

하는거 보면 비문패권주의인것 같은데요ㅎ

쿠크다스멘탈 2017/01/27 01:26

요즘 진짜 국회의원들 왜이러나요?
정말 이런 생각 가지면 안되지만
국회 한번 물갈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왜 법만들러 간 사람들이 파나누고
비난하고 그것도 같은당끼리; 어이가 없네요.
저런것들 보면 답답합니다.
이제 차악을 뽑아야 하는 선거가 아닌
최선을 뽑을 수 있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악이 차악이 아니네요

loveheart 2017/01/27 01:28

저여자 최종꿈이 여자대통령 이랍니다.

피통피통 2017/01/27 01:35

얼어죽을 패권주의 드립 저거 얼마나 계속 써먹을 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