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 30%가지곤 안되겠죠?
국민 : 그래 더 올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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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ㅋㅋ
합쳐도 안되는 것들이 ㅋㅋㅋ 정신승리하긴 ㅋㅋ
이혜훈 박영선 웃기네요
개그하러 나온듯
더웃긴게 박영선 대권얘기였어요 ㅋㅋㅋㅋㅋ
은근히 생각하고있는거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소리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잘한다 박영선.
서울시장이 목표라며? 잘가.
박영선 의원은 그래도 좀 현실을 이야기 한 부분이 있는데...
이혜훈 의원
"친문패권" 에 "30% 밖에 안된다", "그게 한계다"
역시나 새누리에 피는 어디 안갑니다요 ㅋㅋ
박영선 이미지 변할뻔한거 역겹네요 ..... ㅋㅋㅋ 세월호 이야기하고 본인이 감싸준것 마냥 말하고 아오
이혜훈이 박영선보고 대선출마 권유하면서 친문패권주의를 타파하기 좋은 후보래요. 이렇게 힘없는 패권도 있냐? 패권이란 뜻을 모르는거 아님?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박영선 더민주 의원아니었나요?
이혜훈이 친문패권주의를 말하자 자연스럽게 그에 긍정하는 박영선의 태도가 더욱 빡치네요.
다음 서울시장당내 경선에 친문 후보 하나 내야합니다. 진짜 패권이 뭔지 보여줘야함.
저런식으로 하면 움츠러들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던지나 본데,
자기 이득을 위해 하는 저런 식의 정치 더 이상 못 봐주겠네요.
하는거 보면 비문패권주의인것 같은데요ㅎ
요즘 진짜 국회의원들 왜이러나요?
정말 이런 생각 가지면 안되지만
국회 한번 물갈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왜 법만들러 간 사람들이 파나누고
비난하고 그것도 같은당끼리; 어이가 없네요.
저런것들 보면 답답합니다.
이제 차악을 뽑아야 하는 선거가 아닌
최선을 뽑을 수 있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악이 차악이 아니네요
저여자 최종꿈이 여자대통령 이랍니다.
얼어죽을 패권주의 드립 저거 얼마나 계속 써먹을 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