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시절
세자빈(세종의 며느리) 중에 봉씨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여자를 좋아하여, 여자들의 측간(화장실)을 엿보는가 하면
소쌍이라는 여종과 함께 잠자리를 하였다.
소쌍이 증언하기를, "빈께서 저의 혓바닥을 빨았으며,
제 옷을 벗기고 남녀가 교합하듯 희롱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화가난 세종은 세자빈 봉씨를 폐하고,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없도록 엄명을 내렸다
세종 75권, 18년(1436 병진 / 명 정통(正統) 1년) 10월 26일(무자) 2번째기사
문종 전 아내인가? 성격차이로 갈등이 있어서 섹@스리스 부부인 상태로 지내다가 저 사건 일어남 ㅋ 일부러 사건 일으켜서 쫓아낸건지는 불분명함.
에이 조선시대는 사방지가 리얼이지
에이 조선시대는 사방지가 리얼이지
크흑 후타나리의 참맛
아가씨..어쩜 처음이신데 이리도..
???:세종대왕님도 편협한 차별주의자셧군요!
그래서 전 세자빈 봉씨는 사약이라도 받았나..
그냥 쫒아냄
그냥 폐서인
문종 전 아내인가? 성격차이로 갈등이 있어서 섹@스리스 부부인 상태로 지내다가 저 사건 일어남 ㅋ 일부러 사건 일으켜서 쫓아낸건지는 불분명함.
Pc하지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