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좌를 부셔버리고 습득
2.대좌에 박힌채로 습득
성검을 꼭 뽑아야 된다는 편견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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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권력은 대다수의 동의를 얻어야 생기는 거라고. 어디서 이상한 여자가 줬다고 우기는 칼 한자루 가지고 생기는게 아냐.
2번 그래서 바위에 박힌엑스칼리버라고 둔기취급하던 겜 있지 않았나
3.대다수의 노동자계급에게 위임 받음.
고르디아스의 매듭같은류의 클리셰지
gba용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이것도 클리셰인가
고르디아스의 매듭같은류의 클리셰지
왠지 억지로 뽑으려다 성검 부숴져서 그거들고 다니는것도 있을법한데
2번 그래서 바위에 박힌엑스칼리버라고 둔기취급하던 겜 있지 않았나
gba용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마비노기
닥솔에도 비스무리한게 있긴하지 ㅋㅋ
동물농장
저걸 부술 힘이면 성검 없어도 존나세겠네
ㅉㅉㅃ
괴밀아에도 그런 캐릭터 있었지
엑스칼리버를 바위째 뽑아서 둔기처럼 휘두르는
제목이?
드래곤레시피
뽑히지않는성검짱
의미가 없잖아. 뽑아야 왕으로 인정되는 건데 편법으로 가져가봤자 왕의 자격은 없는 거잖아
농민: 권력은 대다수의 동의를 얻어야 생기는 거라고. 어디서 이상한 여자가 줬다고 우기는 칼 한자루 가지고 생기는게 아냐.
아래는 몰라도 위는 당사자만 알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 속이는것 정도야...
3.대다수의 노동자계급에게 위임 받음.
그러고보니 씰온라인에선 저 성검이 꽂힌 자리에 무우가 칼 모양으로 자라났다고 그걸 무기로 썼지
생각해보니까 검이 꼽혀있는 대좌를 부수지 못할 정도의 강도면
검보다 대좌 쪽이 더 단단한거 아니냐
그걸 무기로 쓰는게 더 강할듯
마법적으로 설명하면 검의 힘으로 대좌를 강화하는 방식이면 되긴 함.
그럼 대좌 부술 힘이 있으면 검이 필요가 없지.
저런거 하나도 모르고 낙서를 한 적이 있는데
사람들 생각은 다 똑같나봐
원래는 절대로 안 부숴지는 전설의 바위 같은 거였어서.
창세기전에 아수라인가 능력 안되면 영혼 빨려 죽는검.
그건 손 안댈려고 중장비로 토대 채로 퍼서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