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요오오옷
https://cohabe.com/sisa/882256
베트남전 종전 소식을 듣는 미군
- 나가사와 마사미와 사귀고 싶습니다 [10]
- ＫＡＭＳ™ | 2019/01/13 13:43 | 5910
- 고기집 문화충격 [22]
- Aragaki Ayase | 2019/01/13 13:42 | 2221
- 야인시대 의사양반 근황.jpg [8]
- 빛ㅡ마재 | 2019/01/13 13:41 | 2940
- 헉 우리 주인 떨어진다 [10]
- 메가보만다 | 2019/01/13 13:41 | 2113
- 베트남전 종전 소식을 듣는 미군 [16]
- Aragaki Ayase | 2019/01/13 13:39 | 5235
- 남의 걸 몰래 훔쳐먹은 사람의 최후 [24]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1/13 13:39 | 4275
- 마눌님 차 출고했어요. [17]
- 켄신^ | 2019/01/13 13:37 | 2418
- 이게 웃음벨 치트키라며 ㅎㅎ [27]
- Diesw | 2019/01/13 13:37 | 3012
- 이불밖은 위험해의 최후.jpg [13]
- Brit Marling | 2019/01/13 13:36 | 2329
- 누나의 성희롱 [13]
- 아슈윈스 | 2019/01/13 13:35 | 3625
- 할머니의 PS4 코디.JPG [2]
- 키넛 | 2019/01/13 13:34 | 2576
- 풀프바디에 크롭렌즈. [8]
- 구라쟁이 | 2019/01/13 13:34 | 4412
- 큰일 입니다. 토. × , 트 기록 지우기 [44]
- 장풍파랑 | 2019/01/13 13:32 | 5743
- 너무 음란한 지하철.jpg [18]
- 쿠르스와로 | 2019/01/13 13:32 | 3882
이 ㅈ같은 정글에서 드디어 탈출이다
저사람들은 이해가네.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죽음이 기다리는 땅에 와서
점점 미쳐가고 있었을때니
전쟁이란게 참...
johny comes marching home
johny comes marching home
이 ㅈ같은 정글에서 드디어 탈출이다
집에 간다!!! 우와아아아아앙
왼쪽친구 조커처럼 생겼는데
오아아아앙아아아아아
저사람들은 이해가네.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죽음이 기다리는 땅에 와서
점점 미쳐가고 있었을때니
본인의지로온건데요
저게 전역이지
전쟁이란게 참...
울 할배는 베트남 1년 다녀오셨지만 돌아오실때 저런 기분이셨을거 같다
미국이 패한 전쟁이지만 이 지옥같은 베트남에서 하루 빨리 나가고 픈 거였겠지.
다만, 저게 우리나라 상황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남베트남군은 졷ㅄ 못믿을 놈이지 휴가나가면 베이비킬러니 욕만 처먹지
지역 휴가 나가면 좌익 정치 테러 터져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지
적군은 민간인하고 구별도 안되지, 습기는 존나 쩔지
지옥같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