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82150 친한 동생에게 1000만원을 준 후기.jpg 가라아게 마스크 | 2019/01/13 11:37 8 3552 8 댓글 익명-TY3MTYx 2019/01/13 11:38 나도 돈 있으면 준다 없어서 못 주지 부라리냥냥 2019/01/13 11:38 저렇게 힘들때 도와준 사람이 진짜 피눈물나게 고맙지......하.....ㅠㅠ 으엉? 2019/01/13 11:39 레알 집에 아픈 사람이 없으면 모르는 감정이지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 2019/01/13 11:38 ㅠㅠㅠ 無限LOOP 2019/01/13 11:38 대단해.... 익명-TY3MTYx 2019/01/13 11:38 나도 돈 있으면 준다 없어서 못 주지 (gVfuzP) 작성하기 러네 2019/01/13 11:49 고생해서 번 돈이 있게되면 또 이런생각이 안 드는게 인생의 기묘함이지. (gVfuzP) 작성하기 silver line 2019/01/13 12:08 아니 있어도 못 주는게 보통이야 (gVfuzP) 작성하기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 2019/01/13 11:38 ㅠㅠㅠ (gVfuzP) 작성하기 부라리냥냥 2019/01/13 11:38 저렇게 힘들때 도와준 사람이 진짜 피눈물나게 고맙지......하.....ㅠㅠ (gVfuzP) 작성하기 無限LOOP 2019/01/13 11:38 대단해.... (gVfuzP) 작성하기 으엉? 2019/01/13 11:39 레알 집에 아픈 사람이 없으면 모르는 감정이지 (gVfuzP) 작성하기 우익겜이실허요 2019/01/13 11:45 어렸을 때 이미 많은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그걸 돈으로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조금이라도 홀가분해지지 엄청 따뜻한 글이네 (gVfuzP) 작성하기 Dragonic 2019/01/13 11:45 동생이랑 어머니 덕이지 어려울때 베풀어준 사람을 못 잊는법이고... (그런걸 잊는 금수만한 놈들도 있긴함) (gVfuzP) 작성하기 익명-TMzODAy 2019/01/13 11:47 난 돈있어도 못줄듯.. 그래서 저사람이 대단한거고 (gVfuzP) 작성하기 배곯앗다 2019/01/13 11:48 저는 있어도 모른척 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대단하신분입니다. (gVfuzP) 작성하기 보리스박 2019/01/13 11:49 평소 봐왔으니까 해줄만 하다 싶으니 해준 거겠고 상대방 반응도 인간 됨됨이가 바른게 보인다. 베풀어도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한텐 잘해줄 필요 없음. (gVfuzP) 작성하기 제트 2019/01/13 11:51 아 훈훈합니다. (gVfuzP)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9/01/13 11:57 인성이 빛나네 (gVfuzP) 작성하기 Cafe Mocha 2019/01/13 12:00 돈이 있다고 턱 하고 내놓을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저 분의 인성이 훌륭하니 가능한것이지... (gVfuzP) 작성하기 KJ9 2019/01/13 12:07 이 분 1000으로 평생 지원군을 만드셨어! 지혜로우신 분. 멋지다! (gVfuzP) 작성하기 슈거 2019/01/13 12:11 ??? : 야 공사 완료했다 ㅋㅋ 좀 있으면 크게 한탕할듯 (gVfuzP) 작성하기 Abingdon 2019/01/13 12:13 (한숨) (gVfuz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Vfuz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h2는 올해 나오거나 내년에 t4랑 같이 나오거나 해야하지 않을까요? [6] 겨울곰팅 | 2019/01/13 11:45 | 4656 국제 신도시 1층 ~ 6층 신축상가 분양 !!!! [22] 마가린 | 2019/01/13 11:44 | 4270 일본 근황.news (feat. 승려복) [52] 대동강 | 2019/01/13 11:44 | 3531 [25] freeman00 | 2019/01/13 11:44 | 5719 현재 난리난 경기도 기숙사 차별.jpg [20] 범택씨 | 2019/01/13 11:42 | 5834 Slr클럽 보면서 가장 많이 본 모델분 (손예인)씨 [13] 6dmarkll | 2019/01/13 11:41 | 4747 로또 1등? [0] 똥개만세 | 2019/01/13 11:41 | 4420 엄마말 안 들은 나루토.jpg [52] 가나쵸코 | 2019/01/13 11:40 | 2832 중고거래시 스트랩을 다른 거 받았을 때 어떡하나요? [20] Lifted | 2019/01/13 11:40 | 2760 A9에 메타본즈 캐논렌즈? [8] 교회스님 | 2019/01/13 11:38 | 3051 '그것'이 가지고싶다는 토르 딸내미.jpg [41] 데드머니 | 2019/01/13 11:38 | 4089 친한 동생에게 1000만원을 준 후기.jpg [23] 가라아게 마스크 | 2019/01/13 11:37 | 3552 ??? : 가후는 과대평가 받은 인물 [41] 파노키 | 2019/01/13 11:34 | 4089 최애 치어리더 이주희 [9] 커피맛팬티 | 2019/01/13 11:33 | 2625 « 37021 (current) 37022 37023 37024 37025 37026 37027 37028 37029 370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의외의 한류상품.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부정선거 판결 나옴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키오스크 근황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존 시나 탈모 근황 사이클 선수의 고충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휴게소 취업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옥수역 귀신 근황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청바지 vs 치마 오늘로서 30년이 되었다는 어느 인터넷 글 14,000원 동네 순살 치킨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넷플릭스 구독 취소를 못하는 이유.mp4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부항 함부로 뜨면 안됨, 조심해야함
나도 돈 있으면 준다 없어서 못 주지
저렇게 힘들때 도와준 사람이 진짜 피눈물나게 고맙지......하.....ㅠㅠ
레알 집에 아픈 사람이 없으면 모르는 감정이지
ㅠㅠㅠ
대단해....
나도 돈 있으면 준다 없어서 못 주지
고생해서 번 돈이 있게되면 또 이런생각이 안 드는게 인생의 기묘함이지.
아니 있어도 못 주는게 보통이야
ㅠㅠㅠ
저렇게 힘들때 도와준 사람이 진짜 피눈물나게 고맙지......하.....ㅠㅠ
대단해....
레알 집에 아픈 사람이 없으면 모르는 감정이지
어렸을 때 이미 많은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그걸 돈으로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조금이라도 홀가분해지지
엄청 따뜻한 글이네
동생이랑 어머니 덕이지
어려울때 베풀어준 사람을 못 잊는법이고...
(그런걸 잊는 금수만한 놈들도 있긴함)
난 돈있어도 못줄듯.. 그래서 저사람이 대단한거고
저는 있어도 모른척 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대단하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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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다고 턱 하고 내놓을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저 분의 인성이 훌륭하니 가능한것이지...
이 분 1000으로 평생 지원군을 만드셨어! 지혜로우신 분. 멋지다!
??? : 야 공사 완료했다 ㅋㅋ 좀 있으면 크게 한탕할듯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