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성조기를 풀먹여서 뻣뻣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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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증거 사진..
이건 성조기를 풀먹여서 뻣뻣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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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없는데 펄럭거릴 수 있나요? ㄷㄷ
고의 펄럭이게 만들었어요..과학자들이 연구해서...
성조기위에 대가있다고 대가 "ㄱ"자
저게 펄럭이는건가요? ㅋ 그냥 펼쳐있구만요
조금만 찾아보면 관련자료 많이 나오는데,
대기가 없어 안펄럭일거 알고 위에 스프링장치 만들어서 펄럭이게 했다네요..
사진 연출을 위해서 깃발에 철사 같은 지지대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일부러 구겨지게 만들었음
나사애들이 바보도아니고;;;; 조작이라고 해도;; 저렇게했을까요 ㄷㄷ;;
달에 설치한 반사판...이것으로 달과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함..
38년째 데이비스산 기지의 관측소에서 달을 향해 수천번씩 고출력 레이저빔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이저는 달 표면에 있는 4개의 반사체에 전달되며,
반사체는 다시 광원을 지구로 되돌려보낸다. 반사체 중 세 개는 아폴로 우주인들이 설치했으며,
나머지 하나는 러시아의 무인우주선이 부착했다.
연구팀은 38년간의 연구를 통해 ‘달이 지구로부터 매년 3.8㎝ 멀어지고 있다.’,
‘달은 반경의 약 20% 크기의 액체로 이뤄진 핵을 갖고 있다.’,
‘중력은 1969년 이래로 1000억분의1보다 작게 변화할 만큼 안정적이다.’
는 등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NASA 관계자는 “맥도널드 관측소의 연구는
지구와 달의 구조에 대해 파악하는 것은 물론, 행성이 작동하는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햄버거 가게에서 저런거 할 능력이 안되서 거짓말이라고 할 듯.
깃발 그림자가 나만 안보이는가? --?
깃발 위에보면 철심으로 지지대가 보입니다. 기가 무중력에서도 펼쳐보이기위한 장치
국기에 대 끼워넣었잖아요
거기서 사람손으로 흔들리게하고
달에 월면차며 이동경로남아있어요
저 시대의 미국이라면 저런 조작쯤은 문제없던 시잘이긴 했음
그 당시 상황에 미국이 조작했음 소련이 거품물고 조작인거 밝혔을거에요.
그렇지 않았다는건 잘 아실테니..
습기가 없다고 발자국도 안 생길거라고 생각하는 수준과는
논쟁해 봤자입니다.
분명히 있는 착륙흔적은 어쩔꺼임?
옆에 바퀴자국인가요?
어차피 자게이들끼리 아무리 이래봐야 나중에 진짜진실이 밝혀져도
안간것도 안믿을테고 갔다고 해도 안믿을꺼임.
안믿는놈들은 직접 달로 보내도
조작이라 안믿음
달이 아니라 할겁니다. 거기서 본 지구가 둥글어도 안믿을거고.
저거 깃대가 ㄱ 자입니다. 국기 펼쳐보이게 하려고
깃발 그림자가 없네
님들 사실 지구도 평평함 둥근거 구라임~!!
많이 어색하긴함.. 붉은색도 이질감있고,
위똑은 너무 ㄱ자에 어색하게 중간아래쪽만 심하게 펄럭임
그림자도 사람이랑 반대이거나 없고
현실에서는 라디오 조립도 못하는놈들이
달착륙 조작이라 왈가왈부하는것도 웃겨요 ㅋㅋㅋ
좀이따 중국이 증거자료 찾을듯
어 그러고보니 깃발 그림자가 안보이네요.
아직도 달착륙을 음모라고 믿는분들 있나요
치열하고 서슬퍼런 미소 냉전시대에 소련에서도 인정한 달착륙을 음모라고 치부하는건 아이큐 문제입니다
음모는 ㅂ지털 가리킬때 쓰는것이다
지구를 빠저 나가는데도 초속 11km이상의 탈출속도가 필요한느데....
달도 거의 2.38km가 필요하다는데... 지구에서 로켓을 발사하기 위해 3단 연료탱크를 가지고
겨우 발사하는데.. 어찌 달에서 올라 왔을까요??? 무슨 에너지로?
또 이때까지 무엇이든 깊은바다, 높은산 아무리 힘든 곳이라도 한번 가게되면
계속 가서 더 연구를 할 것 같은데 오직 달만(비용이 많이 들어서???) 한번가고 땡이라네요...
그것도 지금보다 기술이 훨신 낙후???됐던 40년 전에
--> 합리적 의심은 드는데...ㅋㅋㅋ 걍 설~~~~
한번만 간게 아니예요.. 뭐 좀 잘 모르시는듯...
땅에서 걷는거랑 물속에서.걷는거랑 같으신가보네요
수영못하는 저로선 부럽습니다
달착륙은 아폴로 11호,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까지 진행되고 17호를 끝으로 종료되었습니다.
13호는 사고로 중단...19호는 제 마음속에...
그 탈출속도는 우주에 지구 하나 달랑 있었을 때 지구의 중력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의 속도입니당 ㄷ 달이면 지구 중력장 한참 앞이져
공기가 없으니 바람이 없으니 그냥 두면 펄럭임이 없어 깃발이 안보이니 ㄱ 자 깃대에 성조기 끼운거잖음~~;;;
사진찍는 사람들이
첫번째 사진보면 인공조명이란 생각은 안드는지요?
다른걸떠나서 저걸 생중계한 중계팀과 장비는 저기에 어텋게 있었을까?
중계차에 전원공급하는 발전기만해도 당시장비들을 고려하면 어마어마 할걸요.
진공관TV 안보셨을테니 이말이 수긍이 안가겠지만 ㅋ.
최소한 달에 부착된 반사판정도는 한번 직접눈으로 보고 음모론이라고 우겻으면 좋겠네요. 그정도는 마음만 먹으면 걍 확인하는 수준인데
다른거 다 떠나서...
달착륙이 조작이라면..
그와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 입단속을 어떡게.. ??
이게 제일 신빙성이 있다 봄....
ㅎㅎ자게충에게 설명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