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가족들은 정복을 입은 군인 두사람이 집근처를 지나면 긴장하며 그들이 초인종을 누르면 울음을 터트리며 돌아가라고 화를 낸다고 한다
그 이유는 미군들은 전사자가 발생했을때 두사람이 정복을 차려입고 가족들에게 찾아가 전사 소식을 전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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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복입은 군인은 전사자 가족한테 말할때 얼마나 착잡할까...
저들도 스트레스 엄청나겠다
성의없이 전화로 ㅇㅇ
와씨 ㅅㅂ..
저 군인들도 얼마나 힘들꼬
저들도 스트레스 엄청나겠다
저 정복입은 군인은 전사자 가족한테 말할때 얼마나 착잡할까...
저 군인들도 얼마나 힘들꼬
문득 궁금하네
우리나라도 전사는 아니지만 군대내에서 사망시
연락 방법 어케 해줄려나
전화해쥼..
성의없이 전화로 ㅇㅇ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전사한 문광욱 일병 아버지께 전화가 왔을때
얼마나 다쳤습니까 했더니 아드님이 전사하셨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와씨 ㅅㅂ..
농담이라고 이야기 해줘
최소한의 예우도 안해주는 ㅂㅅ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