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81080 아파트 윗층에서 자꾸만 피아노를 쳐대는데요.... 하아 silver line | 2019/01/12 10:51 8 6036 8 댓글 에스프레소 2019/01/12 10:51 층간음악회 Nodata▶◀ 2019/01/12 10:52 난 7년째 밑에집놈이 같은곡만 계속 쳐대는데 같은곡을 계속 실수해 씨1발 오피서 2019/01/12 10:52 하아 하아 거리는 게 소리 들으면서 흥분하는 건가 Nodata▶◀ 2019/01/12 10:54 https://www.youtube.com/watch?v=wZZ7oFKsKzY 7년째 이곡을 제대로 못치고있다고 씨1발 미저머저리 2019/01/12 10:52 나같으면 윗집가서 라이브로 듣겠다 떡좀 들고가서 에스프레소 2019/01/12 10:51 층간음악회 (1hqcst) 작성하기 Nodata▶◀ 2019/01/12 10:52 난 7년째 밑에집놈이 같은곡만 계속 쳐대는데 같은곡을 계속 실수해 씨1발 (1hqcst) 작성하기 silver line 2019/01/12 10:53 내 옆집은 잘못 치던데 1년쯤 지나니까 들어 줄 만 했음 (1hqcst) 작성하기 Nodata▶◀ 2019/01/12 10:54 https://www.youtube.com/watch?v=wZZ7oFKsKzY 7년째 이곡을 제대로 못치고있다고 씨1발 (1hqcst) 작성하기 빵긋웃자 2019/01/12 11:12 그쯤되면 악보를 착각하고 치는게 아니냐 (1hqcst) 작성하기 Trisolam 2019/01/12 11:13 노오력을 안하는듯 (1hqcst) 작성하기 미저머저리 2019/01/12 10:52 나같으면 윗집가서 라이브로 듣겠다 떡좀 들고가서 (1hqcst) 작성하기 반다비 2019/01/12 10:53 음. 친해지고싶긴하네 저렇게 피아노 잘친다면 (1hqcst) 작성하기 오피서 2019/01/12 10:52 하아 하아 거리는 게 소리 들으면서 흥분하는 건가 (1hqcst) 작성하기 반다비 2019/01/12 10:53 사람이 되게 감동적인거 들으면 한숨이 나오더라 (1hqcst) 작성하기 빅 딸딸맨 2019/01/12 11:12 그런데 왜 키보드로 한숨을 쉬냐고... (1hqcst) 작성하기 타키킁 2019/01/12 11:12 하아... (1hqcst) 작성하기 루리웹-3727978267 2019/01/12 11:13 어떤 악기든 잘 하면 듣기에 좋음. 못하는데 층간이라? 당장 뛰어 들어가서 악기를 때려 부수고 싶어지지 (1hqcst) 작성하기 kehi1 2019/01/12 11:14 나도 옛날집에 반대편에 플룻 불었는데 개조았음 (1hqcst) 작성하기 부뎅 2019/01/12 11:14 남 전에 살던 오피스텔 옆집 여자가 무슨 소프라노인지 아침마다 가곡을 불러재낌, 근데 이게 웃긴게 소음이 아니라 진짜 잘때 들으면 감미로움 목소리가 얼마나 이쁜지.. 걍 영상이나 음원으로 듣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1hqcst) 작성하기 고오오오오오급시계 2019/01/12 11:15 나 수능 준비할 때 윗집 초딩 피아노 공부한다고 맨날 피아노 치더라. 올라가서 따졌더니 어미라는 년이 콩쿨 준비해야된다고 지랄함. 이후 초딩은 피아노를 접었고, 나는 그 초딩 고3 되던 해에 일렉기타 샀다. (1hqcst) 작성하기 코이코이 2019/01/12 11:16 ㅋㅋㅋㅋㅋ (1hqcst) 작성하기 taenni 2019/01/12 11:16 프로 피아니스트가 쳐주면야 좋겠지만 현실은 초딩이 맨날 치는것만 침.. (1hqcs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hqcs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역전재판 특 [11]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1/12 10:55 | 5806 제 2의 스티붕 류 [11] 커피맛팬티 | 2019/01/12 10:55 | 4164 성격까지 좋은 몸매갑 ㅊㅈ ㄷㄷㄷㄷㄷㄷㄷ [11] kkks | 2019/01/12 10:54 | 4913 자유의 여신상보다 더 높아요 [17] silver line | 2019/01/12 10:54 | 2707 머리 빠지는 친구를 놀린 여자의 최후 [23]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1/12 10:53 | 6044 아파트 윗층에서 자꾸만 피아노를 쳐대는데요.... 하아 [23] silver line | 2019/01/12 10:51 | 6036 페미니즘이 우리사회에 끼친 영향 .jpg [26] 댓글쓰면TS됨 | 2019/01/12 10:49 | 4442 졸라 큰 까마귀 [6] 사라로 | 2019/01/12 10:49 | 5943 이번 CES에서 소니 카메라발표했나요? [7] [A9]나두사고싶다 | 2019/01/12 10:48 | 6005 살벌한 여우의 싸움.gif [22] Mimicat | 2019/01/12 10:47 | 3691 인디언밥 근황.jpg [48] 벨트 마이스터 | 2019/01/12 10:47 | 5572 음식 깎는 노인 [20]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1/12 10:45 | 3421 CNN에 등단한 그 유튜버.talco [40] 시네마웨건 | 2019/01/12 10:44 | 3488 여친에게서 임신 소식을 들은... [4] 다림 | 2019/01/12 10:43 | 2680 « 36481 36482 36483 36484 36485 36486 (current) 36487 36488 36489 364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G바겐 차량도난에 이어 BMW X6가 도난됐습니다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실물 궁긍함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흑표 전차 근황 ㅈ소식 근무지 이탈 쯔양 수입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신개념 망치 파지법 교복입은 아줌마.jpg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통풍이 무서운 진짜 이유 반박불가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요즘 유행하는 복장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할배요 그 나이에 못탄다니까 ㅋㅋㅋ 백종원 레시피가 난이도 높은 이유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짜장면.jpg 손흥민 국가대표 경기 출전 불가능.jpg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층간음악회
난 7년째 밑에집놈이 같은곡만 계속 쳐대는데 같은곡을 계속 실수해 씨1발
하아 하아 거리는 게
소리 들으면서 흥분하는 건가
https://www.youtube.com/watch?v=wZZ7oFKsKzY 7년째 이곡을 제대로 못치고있다고 씨1발
나같으면 윗집가서 라이브로 듣겠다 떡좀 들고가서
층간음악회
난 7년째 밑에집놈이 같은곡만 계속 쳐대는데 같은곡을 계속 실수해 씨1발
내 옆집은 잘못 치던데 1년쯤 지나니까 들어 줄 만 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wZZ7oFKsKzY 7년째 이곡을 제대로 못치고있다고 씨1발
그쯤되면 악보를 착각하고 치는게 아니냐
노오력을 안하는듯
나같으면 윗집가서 라이브로 듣겠다 떡좀 들고가서
음. 친해지고싶긴하네 저렇게 피아노 잘친다면
하아 하아 거리는 게
소리 들으면서 흥분하는 건가
사람이 되게 감동적인거 들으면 한숨이 나오더라
그런데 왜 키보드로 한숨을 쉬냐고...
하아...
어떤 악기든 잘 하면 듣기에 좋음.
못하는데 층간이라?
당장 뛰어 들어가서 악기를 때려 부수고 싶어지지
나도 옛날집에 반대편에 플룻 불었는데 개조았음
남 전에 살던 오피스텔 옆집 여자가 무슨 소프라노인지 아침마다 가곡을 불러재낌, 근데 이게 웃긴게 소음이 아니라 진짜 잘때 들으면 감미로움 목소리가 얼마나 이쁜지.. 걍 영상이나 음원으로 듣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나 수능 준비할 때 윗집 초딩 피아노 공부한다고 맨날 피아노 치더라.
올라가서 따졌더니 어미라는 년이 콩쿨 준비해야된다고 지랄함.
이후 초딩은 피아노를 접었고, 나는 그 초딩 고3 되던 해에 일렉기타 샀다.
ㅋㅋㅋㅋㅋ
프로 피아니스트가 쳐주면야 좋겠지만
현실은 초딩이 맨날 치는것만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