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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가격 100만원 정도 할때였으니 중급사양 컴 완본체 값은 하겠네
ㅠㅠ 나 예전에 진짜 저런 적 있어서 웃자고 쓴 소설이 나에겐 웃기지 않네... 그렇게나 가난 했던 시절이였지... 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결국 다 샀지만 그냥 허무하고 슬프고 쓸쓸하기만 하다. 나에게 저런 기억이 있다는게 정말 슬프다...
문학수준...무엇..ㄷㄷㄷ
왠지 집에가다 설렁탕 사갈거 같은 문체네
ㅋㅋㅋ 은전 한 닢
ㅋㅋㅋㅋㅋ
초기가격 100만원 정도 할때였으니 중급사양 컴 완본체 값은 하겠네
천궁 ㅋㅋㅋㅋㅋ
감 ㅡ성
문학수준...무엇..ㄷㄷㄷ
ㅋㅋㅋ 은전 한 닢
1080의 슬픔..
ㅠㅠ 나 예전에 진짜 저런 적 있어서 웃자고 쓴 소설이 나에겐 웃기지 않네... 그렇게나 가난 했던 시절이였지... 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결국 다 샀지만 그냥 허무하고 슬프고 쓸쓸하기만 하다. 나에게 저런 기억이 있다는게 정말 슬프다...
90년대에 컴퓨터값 비쌌을 때는 돈없어서 사운드카드나 모뎀 같은 건 빼놓고 돌아가게만 맞춘 컴퓨터도 있었지. 내 친구 집에서 그런 걸 봤어.
나도 월급 쪼개서 부품 하나씩 맞춰가며 컴터 산 입장이라 남일같지가 않네... 힘내자
왠지 집에가다 설렁탕 사갈거 같은 문체네
피천득-은전한닢이었나
ㅋㅋ
원래 글카에 뭐가들어가는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