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을 그렇게 중하게 여기는 분들이
저기서는 전부 입을 닫지.
근데 저건 여성문제를 떠나서도
입 닫을 양반 많을걸...
https://cohabe.com/sisa/87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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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성들 다 저런거 관심 없어
본인이 도우미 쓰는걸 원하지
페미들이 저런데 관심없는 이유는 본인이 하고싶은 일은 저런게 아니기 때문
가사도우미가 워킹맘이면 어쩔건데?
가사도우미, 노인?요양사, 바우처 등등등 개편될 부분들 많음.
다른사람의 착취로 다른사람이 편의를 얻는건 생각하는데 내 편의가 다른사람의 착취로 인해 편하다는건 대게 생각을 못하더라.
아무튼 내 인권은 올라야하지만
남들 인권은 상관없는 그분들
가사도우미가 워킹맘이면 어쩔건데?
대부분의 여성들 다 저런거 관심 없어
본인이 도우미 쓰는걸 원하지
페미들이 저런데 관심없는 이유는 본인이 하고싶은 일은 저런게 아니기 때문
가사도우미, 노인?요양사, 바우처 등등등 개편될 부분들 많음.
다른사람의 착취로 다른사람이 편의를 얻는건 생각하는데 내 편의가 다른사람의 착취로 인해 편하다는건 대게 생각을 못하더라.
그리고 진짜 현실적인 부분을 말하자면 저런일 하는 분들도 3d에다가 은퇴 연령을 넘어서서도
피치못해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서비스 품질도 형편없음... 그게 또다시 악순환되지...
착취 뜻 잘못알고있는거 아니냐??? 가사도우미고 뭐고 다 비용 지불하고 서비스받는거고 저사람들도 돈이 필요해서 노동력 사용하는건데 착취????? 엄청난 피해망상같은데 본인들이 가사도우미 하기싫었으면 다른 기술이나 학업이나 뭘 해서든 다른일 했어야지...자기 스펙에 맞는 일을 하고있는거뿐이다
비용도 비용나름이지
사람이 자원이라는 나라에서
사람의 비용이 이렇게 푼돈인게 이상하지 않나요?
왜 단순한 작업 힘쓰는 노동은 다른 기술이나 학업과 동등할 수 없나요? 아니 동등할 필요도 없고 단지 착취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만 합당한 금액이 책정되면 그만입니다
그 일 하기 싫으면 본인이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야지?
그게 아니고 세상에 여러일이 다 존재 이유가 있는 것이고 각자 그 일을 함으로 인해서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인데 단순히 기술이 있고 뭘 하는게 힘쓰는 노동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특히 한국은 서비스 비용이 너무 싼 것은 아닐까요
아무튼 내 인권은 올라야하지만
남들 인권은 상관없는 그분들
인간은 원래 이기적임.
정치인들이 제일 탑임
뭐든 자기에게 불편과 불이익이 와봐야 알게됨...... 그전에도 알면 똑똑한거고~
그지같이 남 수발이나 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갓-페미님들에겐 저건 직업으로도 치지 않음. 화이트칼라 일을 하며 냄져들을 사회적으로 짓밟고 지배하는 자기와는 다른 세계의 원시인 취급함ㅋㅋㅋㅋㅋㅋ
저런거에 페미들이 관심없다는 것만 봐도 지들 스스로 사람 계층 나누는 적폐인종이라 할 만 하다
사무실 뷰 좋은곳에 책상 놔두고 머그컵이나 텀블러에 볶은콩 우려낸 물 비싸게 사와서 키보드나 두둘길려고하지 저쪽은 신경안씀...
저쪽 신경썼으면 그거한다고 하면 우리가 욕이 아니라 칭찬을 하고있겠지
가사도우미는 인간 아닌가.
지들이 싫어서 도우미분을 쓰면 그에 합당한 돈을 내야한다는건 어디 외계행성 이야기인건가?
돈을 벌기위해서 가사를 포기하고 도우미를 쓴다. 라면 돈은 벌고 싶고 가사도 알아서 해줬으면 하는거임?
거참.
진짜로 그렇게 여성인권 부르짖는 페미들이 왜 유독 이거엔 침묵하는지 정말 궁금함
여성인권이 아니라 10~20대 페미 이슈에만 관심있는 거지. 30대 이상 기혼 여성들이 여초에서 한남수거반 소리듣는 것만 봐도 뭐
이게 맞는것 같음
개네들은 비혼을 우선적으로 내세우는 애들인데 힘산부좌석 같은것도 여자(공통)이면 득보는쪽이라 화력 쏳는거고, 부동산 정책에선 보통 기혼자 우선주의(출산율 연동 땜에)라며 욕하고, 육아부담이 크다하면 애나을꺼면서 그거 생각도 안햇냐면서 깜
기레기 수준 ㅋㅋㅋ 가사도우미는 무슨 불가촉 천민이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도우비를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가사도우미로 불려가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걸 모름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