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조력자 등장
밝혀지는 상상도 못한 정체는 홍탁좌
어둠의 백종원의 수하 어둠의 피자빌런과 어둠의 고로케빌런
홍탁좌: 과거의 저는 당신에게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제가 당신을 멈추겠습니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조력자 등장
밝혀지는 상상도 못한 정체는 홍탁좌
어둠의 백종원의 수하 어둠의 피자빌런과 어둠의 고로케빌런
홍탁좌: 과거의 저는 당신에게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제가 당신을 멈추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시이벌 ㅋㅋㅋㅋㅋㅋㅋ
백주부.. 한때는 그런 이름으로도 불렸었지..
홍탁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연재하면 본다;;
따끈따끈한 베이커리 스토리?
사실 백종원은 가짜마왕이였고 모든건 흑ㅇ삭피디가 벌인일이고
따끈따끈한 베이커리 스토리?
ㅋㅋㅋㅋㅋ 시이벌 ㅋㅋㅋㅋㅋㅋㅋ
조력자는 교이쿠상이였으면 좋겠는데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한채 홀로 싸운 남자
어찌 그대는 대세를 읽지 못하는가!
마! 요즘 대세는 1부 2부 등등으로 나눠 팔기지
2부는 악의 백종원이 사라진 평화로운 세상에서 교이쿠상의 이야기입니다.
홍탁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연재하면 본다;;
백주부.. 한때는 그런 이름으로도 불렸었지..
지금은.... 백교익이다!
흑종원의 강력한 돈맛에 유혹당해 맛칼럼으로 요리계의 괴벨스가 되는건가?
교이쿠: 난 경고했었다..
이 나라의 요식업계는 썩었어유! 차라리 지가 지배해서 국민들에게 싸고 맛있는 음식을 공급할게유!
백주부님 충성충성
흑화하는 그의 모습
백주부 암흑진화
흑화1차각성 암흑종원
마지막 결전에 이때까지 솔루션 받은 사람들이 푸드트럭때 핫도그사장님을 필두로 쫙 나오는거지.
와.... 씨바이거 대박이다
라노벨 갬성... 뽕이 차오른다...
이젠 흑주부다
이거봐유 당신은 날 못 막는다니까유?
핫도그 아저씨랑 파스타 청년도 조력자로 나올법 한데.
아아.... 그런 골목의 세계도... 나쁘진 않을거같네유....
홍탁좌가 빛이 될줄이야...
이런 이세계소설나와면 나름 재미있겠네 ㅋㅋㅋ
ㅅㅂ 뭔데 흥미진진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훅 들어오넹ㅋㅋㅋㅋ
극장판 골목식당 스토리요약
대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진짜로 만화로 만들면 재미날거 같다 크크
와 개꿀잼
암흑식당에서 내오는 암흑요리들!
그러나 이미 온갖 혼돈요리로 맹수행한 조보아의 입에는 데미지를 하나도 주지 못하고!
돈카: 그의가르침은 옳았다
하지만 세상은나의 재능을받이 들이지못했지..
그러니..
난이세상을튀길뿐이야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래유~우?
핫도그 아재: 내 마지막 장사를 할 때가 되었네
텐동: 백선생님 당신은 이런 분이 아니셨습니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은둔자
???: 그동안 연마해온 돈까스를 꺼낼때가 왔군...
유파 백주부파는!
홍탁좌 저거 그리드나이트냐?
무슨 요리왕비룡도 아니고 ㅋㅋㅋ
거대 프랜차이즈로 암흑요리계를 완성한뒤 세상을 지배하려는거야? ㅋㅋㅋㅋ
거대 프랜차이즈로 빌런들을 모조리 굴복시켜서, 획일화된 낙원으로 만들려는걸 막는 스토리 아냐?
이거 완전 식극의??
굴복한 자들의 왕 백종원
* 종원 아직 그 안에 있지... 그렇지?
BGM : 날개를 주세요
대한민국 자영업계는 썩어 빠졌다...
요식업계는 나의 프렌차이즈 [THE BORN]으로 통일하겠다
어리석은 우민들을 내가! 규격화된! 입맛으로! 이끌겠다는거다!
조보아 :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요리보다 중요한건 마음이라구!
먼저 하산한 세정선배도 잊지말라구
이거 완전 살게라스
도대체 홍탁좌 그렇게 욕하더니 지금은 또 왜케 반응이 좋아? 난 본방때도 지금도 한결같이 홍탁집사장님 욕도 안하고 그냥 지켜보기만 했는데 사람들은 매회 나올때마다 욕을 하드만.
작가들한테 반존대 섞어 말하고 닭 자르는 연습 잘 안하고 힘들다고 늦게 나오고 그랬었쥬.
나올때는 노답이었지만 방송분 후반부터 정신차려서 지금은 열심히 하는중이라 그럼
그럴일 없을듯
솔직히 백종원 프차 맛없음
음;;
지점, 종목마다 차이가 크긴한데 솔직히 평균적으론 좀 별로긴 함; 그래도 돈은 잘나가는 몇몇 종목에서 버니까.
김성주: 난 건물주를 경험한 적이없네, 조보아.
앞으로도 그럴 게야. 이 얘기는 다음에 하지. 오늘은 이 고로케빌런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
이제 암흑백종원이 닭곰탕 국물 한모금 마시고 눈물 또르르 흐르고 그런건가
나의 옛 스승 백주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