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성폭력이라는데... 이걸 8개월이나 지나 신고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걸 대책위원회까지 꾸려 대응했다는 것도...
언어성폭력이라는 무시무시한 주홍글씨까지 박아버리네요.
상식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이 제 상식으로는 이해안되는 쪽으로 변하는 듯 하네요. ㅠㅠ
저 학생은 성폭력방지교육 80시간에 쳐해진 것도 모잘라 자퇴 압력을 받고 있다는데... 이쁘다는 말 잘못했다가 어린 나이에 성폭력범 취급받는다는게...ㅠㅠ
아들 키우시는 분들은 세상 무섭겠어요.
매일매일 펜스룰 ....
이게 대체 뭔 개똥만도못한 일이랍니까 ㄷㄷㄷ
이쁘다고 말도 못 하나요?
그냥 여자들은 상종을 말아야...
안이쁜데 이쁘다고 그래서 그런겁니다!!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단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페미님들 마음껏 칼춤추세요. 조만간 크게 터질테니 그때까지 한줌 권력을 마음껏 누리세요.
아예 일상에서 여성과 마주치질 말아야 하겠네요. 대화또한 가급적 피해야 하겠습니다.
자 이제 남녀 평등해졌으니
실력으로 승부겁시다. 할당제니 뭐니 개십창 소리나는 소리 집어치우고
곧있으면 남녀 겸상도 못하겠네 ㅅㅂ 조선시대로 돌아가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