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작년 4월에 촬영된 경복궁 흥복전 복원공사 현장이다.
벽에다 공구리를 쳐놨다.
서까래 사이에는 아예 시멘트로 매꿔버렸다.
뭐 이 새꺄?
이 건물 복원에만 국민의 혈세 208억 원이 투입되었다.
일제에 의해 파괴된 경복궁 흥복전을 복원하는데
일제가 우리나라에 들여온 시멘트를 사용한 것은 명백한 기준위반이다.
"오로지 천연 재료만 사용할 것"
-문화재수리 표준시방서-
문화재청은 작년 4월에 복원공사 관계자의 양심고백이 없었으면 이 문제를 눈치채지도 못했을 거라고 한다. 급하게 작년 4월에 재시공을 했다고.
그리고 KBS 취재진의 요청으로 시료를 채취해 검사했다.
소량의 시멘트가 섞여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
시멘트를 사용한 이유는 원가절감으로 추정, 게다가 눈치채기 어렵다.
오늘 9시 뉴스에서 더 자세히 보도할 예정.
뿅뿅 아니야; 숭례문 불 태운 새끼랑 다를 게 없네 문화재를 지 등신같은 생각으로 조져버리는 꼬라지가
아니 ㅅㅂ 저만한 공사면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가지고 있는 감리가 무조건 있어야하는데
감리새끼는 대체 뭐한거???
문화재를 문화재로 안 보고
미래에 저걸 본 학생은 우리 조상 시멘트도 쓰고 존나 쩌네 라고 생각하겠지
문화재를 문화재로 안 보고
뿅뿅 아니야; 숭례문 불 태운 새끼랑 다를 게 없네 문화재를 지 등신같은 생각으로 조져버리는 꼬라지가
시간 오래걸리지 돈 더들지 귀찮으니 걍 매꿔버린듯
아니;; 공사할때 주기적으로 확인하러 갔어야지;
미래에 저걸 본 학생은 우리 조상 시멘트도 쓰고 존나 쩌네 라고 생각하겠지
하...시발
아니 ㅅㅂ 저만한 공사면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가지고 있는 감리가 무조건 있어야하는데
감리새끼는 대체 뭐한거???
꺼억
시공사, 감리 : 꺼-억
광화문인가 남대문 때 그 문화재수리기술자들이 앞장서서 꺼억 시도하려던거 보면...
봉투받고 같이 룸빵갔겠지?
애미 터진 ■■들아
이명박 청계청 복원도 시멘트에 물 전기로 끌어다가 해놓은건데 결과는 좋았지
우리도 저거 그대로 지어놓으면 저게 시멘트 덩어리인지 뭔지 알턱이 있냐 대중은 그냥 보기에 괜찮으면 좋다고 하겠지
일제가 들여온시멘트는뭐냐 ㅋㅋ 뇌피셜임?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문화재 복원이랍시고 공구리친게 몇개 있어. 석굴암이라던가, 미륵사지 석탑이라던가
시멘트를 쓰면 안된다고
거기에 걍 사족 붙인거 같은데
한반도에 시멘트는 일제가 최초로 들여온 게 맞음
아 일본인이 광화문 복원하다가 시멘트쓴거야?
난또 한국인이 한줄.. 왜 일본인한테 맡긴거여....
말을 그냥 못알아듣는 거니 뭐니
미쳤나 진짜
저런 나라를 팔아처먹을 새끼를 봤나
광화문에 묶어두고 돌던져야 된다
사업 따내고 일단 주머니에 넣은다음 싼재료로 채워넣은거네
문화재청 제대로 하는게 뭐임?
"오로지 천연 재료만 사용할 것"
-문화재수리 표준시방서-
표준시방서 특)) 이거 안지키면 고소당해도 할말이 없음.
법률에 준하는 것이야?
건설업자단독범행은아닐꺼다 관리감독전부 목쳐야지
토건판 마인드가 다 저럼 건축기간 내내 감사가 붙을 수 없다보니까
진짜 시바 자리에 앉아만 있는새키들이 너무많다
천연 시멘트인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