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둘리야 둘리야~ 찾는 목소리 아직도 기억남;;;
https://cohabe.com/sisa/876763 희동이 개개끼 볼빨다싼춘기★ | 2019/01/08 20:15 65 3847 엄마가 둘리야 둘리야~ 찾는 목소리 아직도 기억남;;; 65 댓글 아젬라 2019/01/08 14:19 저래서 길동이만 더 불행해진거.... 희동이 더블킬이네... (qmJMRc) 작성하기 레드레몬 2019/01/08 14:31 저도 아직도 기억나네요... ㅜㅜ (qmJMRc) 작성하기 아프리카의별 2019/01/08 14:44 둘리가 저래 커진다는 거죠?....길동 아자씨 집안 안그래도 거덜났는데...대책없을듯 (qmJMRc) 작성하기 (-_ㅡ)? 2019/01/08 14:44 이거보면서 둘리 엄마는 두명인가 싶었지 분명 얼음별 대마왕에선 두다리로 걸어댕기는 핑크 공룡이였는데 (qmJMRc) 작성하기 로로로롱 2019/01/08 14:49 둘리야. 둘리야. 아니 얘가 또 어디갔지 이랬던거 같은데. 대사가 어렴풋이 기억남. 마음아파서 (qmJMRc) 작성하기 skyyuri 2019/01/08 14:57 나쁜희동이 ㅠ (qmJMRc) 작성하기 리즈엘린 2019/01/08 15:21 저 완전 4살인가 5살때 저거 보고 하루종일 울면서 희동이 밉다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소리치고 그랬대요ㅋㅋㅋㅋㅋㅋ 가정환경이 좀 안좋긴 했는데 아직 글자도 안배운 애가 그런말은 어떻게 알고 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mJMRc) 작성하기 그치만... 2019/01/08 15:26 엄마는 강하다 결국 이겼네; (qmJMRc) 작성하기 音란마신YKLY 2019/01/08 15:42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어디 물어뜯길 짬빱은 아닌데 ㅋㅋ 코끼리한테 댐비는 동물이 없듯이...(가끔 호랑이가 깝치거나 드물게 이긴적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곳에 사니까...) (qmJMRc) 작성하기 도촬아재디키 2019/01/08 16:01 어릴때 설날 아침 떡국먹다가 엄마~~!!! 둘리야~ 둘리야?? 엄마!! 엄마!!! 하는거 듣고 펑펑 울어서 집안 발칵 뒤집어짐 (qmJMRc) 작성하기 빅터정☆ 2019/01/08 18:40 작가분이 밝히셨죠. 연재가 오래다보니 막상 둘리는 육식공룡모델인데 둘리 엄마를 초식공룡으로 잘못 그리셨다고ㅎㅎ저 장면 너무 슬프네요. 고길동 아저씨 인내심도 대단, 오징어별 왕자도, 라면은 구공탄 마이콜도,정말 대단한 만화임^^ (qmJMRc) 작성하기 사라나무 2019/01/08 20:21 아 저 장면 지금도 가슴 아퍼서... 아ㅠㅠ (qmJMRc) 작성하기 적당히하자 2019/01/08 20:24 난 저때 저 장면 보고 어린나이에 멘탈 작살났음... 그때 마침 엄마랑 헤어져 있을때라...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뒤틀려 있나 싶기도 함. (qmJMRc) 작성하기 아르마딜로 2019/01/08 20:26 둘리는 둘째라서 둘2 임 첫째는 하나 (qmJMRc) 작성하기 disslove 2019/01/08 20:59 저거 진짜 트라우마될정도였죠ㅎㅎ (qmJMRc) 작성하기 별일없이산다 2019/01/08 21:06 이 글 보니까 둘리엄마 목소리 머리에 울린다. 기억의 기저에 깔려있던 어릴때 기억.. 둘리가 엄마!! 엄마!! 이러는거 진짜 슬펐는데. (qmJMRc) 작성하기 쿠교수 2019/01/08 22:08 지금봐도 슬프네요 저 장면은..ㅠㅠㅠㅠ 둘리 엄마 목소리도 생생하고ㅜㅜㅜㅜㅜ (qmJMRc) 작성하기 태세전환 2019/01/08 22:14 저 77년생인데 둘리야 둘리야.얘가 또 어딜갔담 하는 목소리 머리에 각인됨... 그때 진짜 가슴이 먹먹 했는데... (qmJMRc) 작성하기 테킬라 2019/01/08 23:21 어렸을때 저 장면에 정말 많이 울었는데 (qmJMRc) 작성하기 척척학사 2019/01/08 23:31 저 때 부터 싹수가 보였음 결국엔 성인 돼서도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니느라 감방도 들락거리고 길동아재 그 놈 또 감방가는거 막아보겠다고 파국으로 치달음 (qmJMRc) 작성하기 농약먹고씰룩 2019/01/09 00:04 https://www.youtube.com/watch?v=n0LY7mb1l4s&t=9281s 여기서 보세요 45:55 에 있어여 (qmJMR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mJMR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희동이 개개끼 [22] 볼빨다싼춘기★ | 2019/01/08 20:15 | 3847 [자작] 실시간 씨방새.jpg [19] 포스트임창렬 | 2019/01/08 20:15 | 5529 요즘 1dx2가 장터에ᆢ [6] 내리는비처럼 | 2019/01/08 20:14 | 4180 스포츠심석희 대단한 용기네요- 비리를 끊겠다는 단호한 의지 경의를 표합니다 [86] 쿠이쿠이 | 2019/01/08 20:14 | 5824 (펌) 용산 도서관 열람실 관련 민원 후기 [14] 몽골식만두국★ | 2019/01/08 20:11 | 4885 TRPG에서는 흔한 인성 [7] 쾌청상승 | 2019/01/08 20:09 | 4733 [잡담] 호불호 갈리는 몸매.gif [22] 러블리즈 | 2019/01/08 20:08 | 3236 캐나다(밴쿠버~옐로우나이프) 여행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13] MySnap | 2019/01/08 20:06 | 2910 해맑게 햄버거 만드는 쉐-프 [24] 하느 | 2019/01/08 20:05 | 4536 일등시민 여성의 특권.jpg [29] 잔털맨 | 2019/01/08 20:04 | 5875 후쿠시마 투어 [15] mssql | 2019/01/08 20:02 | 3648 한국의 야구장 문화에 감격받은 외국인의 기립박수 . GIF [37] Angbriel Tosh | 2019/01/08 20:01 | 3808 아까 KBS 뉴스 7 단독보도.news (feat. 경복궁과 시멘트) [35] 대동강 | 2019/01/08 20:00 | 2836 김성모식 엿먹이기 [7] 마일즈“테일즈”프로워 | 2019/01/08 19:58 | 5924 아이유 흑역사.jpg [41] 유이가하마 유이♡ | 2019/01/08 19:58 | 5898 « 37301 37302 37303 37304 37305 (current) 37306 37307 37308 37309 373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고세빈 이라는 ㅊ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앨리스 소희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애니 진입장벽 甲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19) 후방주의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LG 근황.news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일본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연봉 협상 사건. 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인도 갠지스강 근황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명량 해전은 운빨이었다는 전문가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노래방 남자 도우미썰.jpg
저래서 길동이만 더 불행해진거....
희동이 더블킬이네...
저도 아직도 기억나네요...
ㅜㅜ
둘리가 저래 커진다는 거죠?....길동 아자씨 집안 안그래도 거덜났는데...대책없을듯
이거보면서 둘리 엄마는 두명인가 싶었지
분명 얼음별 대마왕에선 두다리로 걸어댕기는 핑크 공룡이였는데
둘리야. 둘리야. 아니 얘가 또 어디갔지
이랬던거 같은데. 대사가 어렴풋이 기억남.
마음아파서
나쁜희동이 ㅠ
저 완전 4살인가 5살때 저거 보고 하루종일 울면서 희동이 밉다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소리치고 그랬대요ㅋㅋㅋㅋㅋㅋ
가정환경이 좀 안좋긴 했는데 아직 글자도 안배운 애가 그런말은 어떻게 알고 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강하다 결국 이겼네;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어디 물어뜯길 짬빱은 아닌데 ㅋㅋ
코끼리한테 댐비는 동물이 없듯이...(가끔 호랑이가 깝치거나 드물게 이긴적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곳에 사니까...)
어릴때 설날 아침 떡국먹다가
엄마~~!!! 둘리야~ 둘리야??
엄마!! 엄마!!!
하는거 듣고 펑펑 울어서 집안 발칵 뒤집어짐
작가분이 밝히셨죠. 연재가 오래다보니 막상 둘리는 육식공룡모델인데 둘리 엄마를 초식공룡으로 잘못 그리셨다고ㅎㅎ저 장면 너무 슬프네요. 고길동 아저씨 인내심도 대단, 오징어별 왕자도, 라면은 구공탄 마이콜도,정말 대단한 만화임^^
아 저 장면 지금도 가슴 아퍼서... 아ㅠㅠ
난 저때 저 장면 보고 어린나이에 멘탈 작살났음...
그때 마침 엄마랑 헤어져 있을때라...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뒤틀려 있나 싶기도 함.
둘리는 둘째라서
둘2 임
첫째는 하나
저거 진짜 트라우마될정도였죠ㅎㅎ
이 글 보니까 둘리엄마 목소리 머리에 울린다.
기억의 기저에 깔려있던 어릴때 기억..
둘리가 엄마!! 엄마!! 이러는거 진짜 슬펐는데.
지금봐도 슬프네요 저 장면은..ㅠㅠㅠㅠ
둘리 엄마 목소리도 생생하고ㅜㅜㅜㅜㅜ
저 77년생인데 둘리야 둘리야.얘가 또 어딜갔담
하는 목소리 머리에 각인됨... 그때 진짜 가슴이 먹먹 했는데...
어렸을때 저 장면에 정말 많이 울었는데
저 때 부터 싹수가 보였음
결국엔 성인 돼서도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니느라 감방도 들락거리고
길동아재 그 놈 또 감방가는거 막아보겠다고 파국으로 치달음
https://www.youtube.com/watch?v=n0LY7mb1l4s&t=9281s
여기서 보세요 45:55 에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