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이 외면 받는 이유

이럴때 역차별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염병 ㅋㅋ 중국자치구인가,
중국인들이 VIP 대접을 바라는건 맞지만
으휴

명동 가본지가...???????

바본가. . .

저러다 명동 상권 망해서 땅값 떨어지고 건물들 매물나오면
중국인들이 대거 들어와서 건물 구입하고 차이나타운으로 만들어 버릴수도 있죠

아아 명동? 10년전에나 우리나라 사람 많았지 이제 명나라 동네 아닌가?

구한말 위안스카이가 명당 자리에 청나라 대사관 만들고 자기 집지은게 지금 중국대사관 입니다 그옆에 한성화교학교 있고 그 근처 중국사랃들 많이 살았고 원조 차이나타운 이랄까 그렇습니다

딱히 특색도 없어요

내국인이 안가는 관광지에는 결국엔 외국인도 안 감. 왜 그걸 몰라~

게시판좀...ㅡㅡ

명동...다른곳도 번화가는 그렇지만 명동은 홍대, 강남보다도 압도적으로 밤 택시잡기 힘듬...ㅠ화장품 가게 들어가면 한국인한텐 겁나 쌀쌀맞고...

역차별 쩌네요

저는 외국인 구경하고 싶을 때 명동 갑니다.
예쁜 일본 여자들이 만더군요.(쑻)

제주도도 점점 명동화...ㅠ

중국어로 50% 할인이라고 되어있어서..저는요??
이러니까 중국여권 달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이태원에서 길거리에서 목도리 살려고 했더니
방금산 서양언니는 할인해서 팔고...저는 안해줘서 그냥 온적도..

작년인가 간단한 로션 사러 매장에 들어갔더니 본 척도 안 합니다. 한국인은 당장 필요한 물건 몇개 사고 마는데 저랑 같이 들어온 중국인들은 엄청 사가니 저 따위 고객은 상대도 안 하더라고요. 중국인 유행이 얼마나 간다고 자국인에게 이렇게 홀대하면 나중에는 누가 여기 오나 싶더군요.

웃기지도 않아
사대주의 ?? 매국의 피가 흐르나????

명동에 뭐가 있다고 ㅎㅎ 내국인에게 외면당하는 동네..갈 이유가 없는 동네로 전락중

이분 만날 게시판 지적 받으면서도 피드백없이 이슈안 출처달고 게시물 올리시네요...
한두번이라야 넘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