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등산가서 나이 많은 분들 이야기 하는것 들어보면
그 나이때까지 등산하고 다닐수 있는 근본 이유가
대부분 분들이 젊을때 심하게 고생한 분들이 없더군요.
정신고생이고 육체고생이고 젊을때 지나치게 하고나면
분명히 노년기에 나타나는 듯 합니나.
적당히 게으르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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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 사서하면 늙어서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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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공감합니다.
고생은 모르겠고 일단 젊었을때 많이 놀아야 됨
그럴수록 나이 들어서 바람도 안나고 평범하게 삼 ㄷㄷㄷ
후니아빠님이 생각하는 젊음의 기준은 몇살까지인가요?
30살 이전
전 이미 늙은듯 ㅠ..
그래서 그런가 요즘은 게으르게 살고, 카르페디엠, 소확행, 노동혐오가 일반적인 듯.
예전에는 일욜도 회사나와 욜 일하는 게 긍지요 자랑이라고 하던 일벌레가 대세였는데.
요즘은 책 제목도 "하마트면 열심히 살 뻔 했다"가 있을 정도 ㅋㅋ
그 고생이란게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고,,,다양한 경험을 말하죠.
부잣집 자식이 취미로 아빠 회사 다니면서 몇년만에 평사원부터 사장까지 올라가는 것 을 고생이라고.
방전이 된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