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제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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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오페라 하우스 앞 입니다
와인에 스테키 먹고 있습니다
신발은 제꺼 입니다
신발은 제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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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덥나요?
비와서 엄청 시원합니다
자게에서 골구 나오면 겁나 까이는데...
전 별 좋아하고 생각외로 편해요
저도 골구 많아요.
자게가 깐다는거지 제가 깐다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저기서 식사하시는분이 여기계시군요
생각보다 싸고 괜찮네요
스테키
햄버거
칩스
와인1병
130불 나왔어요
현재 혼융 780원 ㄷㄷ ㄷ
일단 뷰가 죽이네요
하버 브릿지 오페라하우스 바로 앞이라
싸게 느껴집니다
날씨는 똥망이네요.. 비싸고 맛없어서 관광객만 먹는 곳이라고 인식해서 안먹어봤어요..
흐리지만 시원해서 좋습니다 ^^
저기요?? 저기 현지인들도 엄청 갑니다. 주말 밤이나 되면 반클럽같거든요.
저도 여러번 가봤습니다. 맥주한잔하면 기억에 남죠.
부럽네여
곧 오실거에요
갈매기가 배보다 크네요
네 제가 한구도합니다
그래서 갈매기가 왜 저리 크나요
실물은 적당해보여요
큰 느낌 없습니다
공연한번보세요 저는 제일뒤쪽에 주로가는데 35-40불이면 봅니다.
롹스에 Lord Nelson Brewery Hotel가셔서 Three Sheets Pale Ale드시면 후회안합니다.
아쉽네요
마지막 날이라 ㅠㅠ
택시타고 가서 한잔하겠습니다
걸어서 7분이면 갈텐데요
19분으로 구글신이 알려주네요
갈매기 테러 안당하시고 잘 드셨나요 저 갈매기 사람 한눈 팔면 식탁으로 달려 드는데
사람 볼줄알아서 노인 어린아이 는 무시하고 탱커처럼 돌진
울 어머니 음식에 부리를 먼저 댔었죠
들고있는 햄버거도 나꿔채가더군요..
잘 방어중입니다ㅎ
하버브릿지가 있는걸 보니 울산이네여
볼거없더라구요
분위기 괜찮습니다
지난주에 아무 기대없이 다녀왔는데 분위기에 취해 넘 즐겁게 보내다 왔네요~
인천 송도 컨벤시아 아닌가요?
어제 귀국했습니다 ㄷ ㄷ ㄷ
9년전에 가봣는데
맥쿼리부인의자 쪽 뷰도 추천요.
반대편 하버브릿지 방향으로 걸어가면
그 쪽으로도 분위기의 좋은 레스토랑들 제법 있습니다.
산책 삼아서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