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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니 토하나보네요
아빠랑 다 같이 있는거 보니 아팠던거 같네요
뜬금없이 토하는게 아니라 다 이유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항상 긴장하면서 설잠ㅠㅠ
애가 원래 좀 아프긴했나보네요 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어릴때 저랬습니다
몸이약해서 자다가 토를 자주해서 통을 옆에두고잤었던기억이 ㄷㄷ
남편 아래서 쪽잠 ㅠ
아빠는 제대로 눕지도 못하네요
어제네요?
통이랑 남편자는거 보니까
이미 애가 밤새 토하거나 아팟던거 같네요
역시 엄마는 위대하군요
아~부모님
아 키우며 놀랐습니다
엄마들은 대단하다는걸
장염인듯......핼게이트 ㅠㅠ 무한빨래..
물론 애 아픈게 가장 가슴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