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나왔으면 페미뭍었다고 까일 라노벨

엄청 민감하게 굴던데?

그냥 여자 벗은거좀 몇개 그려서 던져주면 판매수가 확 뛰는거 아니냐?

오타쿠들은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딸을 3번 더 칩니다

일러레 바껴서 다시 낸거 아님?

듣기로는 작가새끼가 다른 출판사 알아보고 있었다는게 들켜서 나가리됐다고함
그걸 또 주워먹은 출판사가 1권부터 일러스트만 바꿔서 재출간한걸로 물론 인기는 나락으로 떨어진듯

일러레 바꼈다고 다시 내는 회사는 없지않나 저 일러레 연결시켜주는것도 출판사의 힘이라 계약해재시키면서 같이 ㅃㅃ한거겠지

저 작품내 설정으로 is는 여성만 탑승가능해서 세계적으로 주요전력은 여성이 담당하고 있다는 설정이있음

저기서 is의 1기의 가치는 통상병기 수백개따위 간단히 압도하는 강력한 무기거든

그래봤자 군사력이고 각 국당 둘 셋 정도 밖에 없는거 같던데
그거만으로 여성의 가치가 남성을 앞선다고 하는게 이상하다고.
우리나라 군수뇌부가 대부분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여성의 가치가 적다고 하는 사람 없잖아.
....그새끼들 빼고.

저 소설 설정이 시시각각 붕괴되거든 IS는 너무 쌔요! 그러니 지금 가지고 있는것만 각국에서 관리하고 이후로는 생산하지 맙시다 하면서 무슨 핵무기처럼 다뤘는데 이게 세계협회에서 너무 강력한 병기라면서 사용금지먹였다는데 정작 그 조종사를 훈련시키는 학교도 있고 세계적으로 접합자가 있는지 검사도 진행하고
샤를 같은 경우엔 아버지가 그 is만드는 회사 사장임 분명 처음에 생산 안한다며?
'너무 강력한 무기'라서 전쟁에선 못쓰고 '스포츠'용도로 쓴다면서 살상력 다분한 화기류가 튀어나오고
아우라 같은 경우엔 아예 전쟁용도로 만들어졌고 걍 설정이란게 의미가 없음

존나 웃긴게 물건을 텔레포트도 가능한 테크놀로지가 있는데 저딴게 무슨 소용임 핵폰탄 하나 텔레포트 시키면 그만인데

스포로 듣긴 했는데 일단 저거 만든 사람이 주인공 소꿉친구 누나인 타바네였나 1기에 등장하는 토끼귀녀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만 조종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걸어났다고함
주인공 남자만 유일하게 남자인데 조종할수있는 이유도 주인공은 조종가능하게 설정했기 때문임
걍 저년 혼자서 세계정복도 가능할걸 워낙 구멍이 많고 작가 맘대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