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권유금 여사 께서는 80년 5월22일 아들과의 마지막 면회에서'후세에 다시 만나자'며 울면서 반야심경을 잃어주는 것으로 이별 의식을 마쳤다고 합니다.
https://cohabe.com/sisa/873321 엄마 제가 사람을 죽였어요.. 블랙스마일 | 2019/01/05 18:57 29 4232 어머니 권유금 여사 께서는 80년 5월22일 아들과의 마지막 면회에서"후세에 다시 만나자"며 울면서 반야심경을 잃어주는 것으로 이별 의식을 마쳤다고 합니다. 29 댓글 지강캐여신헤븐릴리링 2019/01/05 18:57 읽 시발럼아 읽 글 잘가다가 겁나 불편해지네 진정한대족장 2019/01/05 18:58 엄마 제가 신을 죽였어요 지강캐여신헤븐릴리링 2019/01/05 19:00 그럼 니가 고치려는 Noooooo력을 했어야지! 빵긋웃자 2019/01/05 19:02 NO? 님 혹시? 루리웹-315281845 2019/01/05 18:57 사람이 아니라 반인반신임 (kbcrQ4) 작성하기 지강캐여신헤븐릴리링 2019/01/05 18:57 읽 시발럼아 읽 글 잘가다가 겁나 불편해지네 (kbcrQ4) 작성하기 블랙스마일 2019/01/05 19:00 이거 당시 기사 긁어온건데... 옛날엔 저렇게 쓴거 아닐까? (kbcrQ4) 작성하기 지강캐여신헤븐릴리링 2019/01/05 19:00 그럼 니가 고치려는 Noooooo력을 했어야지! (kbcrQ4) 작성하기 빵긋웃자 2019/01/05 19:02 NO? 님 혹시? (kbcrQ4) 작성하기 Insanus 2019/01/05 19:02 그건 아닐 거 같고, 예전 신문 OCR 돌리다가 뻑난 거 아닐까? (kbcrQ4)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9/01/05 19:10 침팬지니? (kbcrQ4) 작성하기 진정한대족장 2019/01/05 18:58 엄마 제가 신을 죽였어요 (kbcrQ4) 작성하기 로리섹돌왕국 2019/01/05 19:07 Mama, I killed a shoe. (kbcrQ4) 작성하기 테카맨 블레이드 2019/01/05 19:08 우우우우~~~~!! (kbcrQ4)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9/01/05 19:08 똥닌겐을 죽인 데샤악 (kbcrQ4) 작성하기 미깡질렸어 2019/01/05 19:02 갈릴레후 (kbcrQ4) 작성하기 RERHYMER 2019/01/05 19:03 반인반신을 소환하는 보구 시바-스리갈과 그 반신을 죽이는 갓-슬레이어 발터PPK... (kbcrQ4) 작성하기 💾저장하기 2019/01/05 19:03 장군님 ㅠㅠ (kbcrQ4) 작성하기 DKim 2019/01/05 19:04 흑흑, 잔혹한 일제 앞잡이에 빨갱이의 부하 놈들 ㅠㅠ 김재규 의사님을 얼마나 고문하고 폭행했으면 용안이...ㅠㅠ (kbcrQ4) 작성하기 안개성 2019/01/05 19:04 장군님 (kbcrQ4) 작성하기 jaykan 2019/01/05 19:05 Is this the real democracy?... ...Put a gun against his chest,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kbcrQ4) 작성하기 로리섹돌왕국 2019/01/05 19:07 사람이 아니라서 괜찮음. (kbcrQ4) 작성하기 킥 호퍼 2019/01/05 19:07 신도 피를 흘리는가. (kbcrQ4) 작성하기 컵라면좋아요 2019/01/05 19:08 데미갓도 신이라고 (kbcrQ4)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9/01/05 19:10 미국의 사주를 받아 죽을때 목숨 구걸했다는 이야기듣고 어렸을때는 그런줄 알았는데 까면 깔수록 빚나는 분이였다 (kbcrQ4) 작성하기 Кресник 2019/01/05 19:13 마마~ 전 신을 죽였어요~ (kbcrQ4) 작성하기 루리웹-1799380034 2019/01/05 19:17 난 이사람 왜이리 높게쳐주는지 모르겠다 권력에서 밀려서 화김에 쏴죽인건데 마지막에 민주주의를 위해 거사를 한거마냥 흠 진짜 민주주의를 위해였으면 작전을 세우고 동지들모으고 그뒤를 생각해야하는데 총쏘고 한건 없으니 결국은 전두환만 좋은일시켜준건데 (kbcrQ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bcrQ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엄마 제가 사람을 죽였어요.. [29] 블랙스마일 | 2019/01/05 18:57 | 4232 A7 초기화 시키는 법 없을까요? [4] 얼리이어 | 2019/01/05 18:56 | 3464 마고로비 엉덩이 [22] 내가 그런게아니라니까요 | 2019/01/05 18:56 | 5150 여러분의 겨울 출사지 베스트는? [13] 남지: | 2019/01/05 18:55 | 3122 실례지만 불타고계십니다 [13] 이리스유마 | 2019/01/05 18:54 | 5902 여자들이 성형수술을 하는 이유.jpg [24] 크리호비악 | 2019/01/05 18:54 | 3460 인류에게 10년은 일렀던 만화.JPG [19] 시마다 아리스 | 2019/01/05 18:52 | 3022 드디어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 [13] Cieloemar★ | 2019/01/05 18:50 | 3335 화났냥.jpg [8] 난감하네 | 2019/01/05 18:46 | 2930 지금보니 돈지랄. [39] 연유소믈리에 | 2019/01/05 18:45 | 2664 여자밭이네여 ㄷㄷㄷ [13] 테헤란로로 | 2019/01/05 18:44 | 4457 « 37171 37172 37173 37174 37175 37176 37177 37178 (current) 37179 371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후끈후끈.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불경기 근황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설거지 레전드 jpg 오또맘..gif ㄷㄷㄷ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택시기사의 위엄.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앞/뒤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돈 벌러 나왔네유. -_-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육노예 만드는 만화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키운다며! 키운다며!!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쯔양 현황.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읽 시발럼아 읽
글 잘가다가 겁나 불편해지네
엄마 제가 신을 죽였어요
그럼 니가 고치려는 Noooooo력을 했어야지!
NO? 님 혹시?
사람이 아니라 반인반신임
읽 시발럼아 읽
글 잘가다가 겁나 불편해지네
이거 당시 기사 긁어온건데... 옛날엔 저렇게 쓴거 아닐까?
그럼 니가 고치려는 Noooooo력을 했어야지!
NO? 님 혹시?
그건 아닐 거 같고, 예전 신문 OCR 돌리다가 뻑난 거 아닐까?
침팬지니?
엄마 제가 신을 죽였어요
Mama, I killed a shoe.
우우우우~~~~!!
똥닌겐을 죽인 데샤악
갈릴레후
반인반신을 소환하는 보구 시바-스리갈과
그 반신을 죽이는 갓-슬레이어 발터PPK...
장군님 ㅠㅠ
흑흑, 잔혹한 일제 앞잡이에 빨갱이의 부하 놈들 ㅠㅠ 김재규 의사님을 얼마나 고문하고 폭행했으면 용안이...ㅠㅠ
장군님
Is this the real democracy?...
...Put a gun against his chest,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사람이 아니라서 괜찮음.
신도 피를 흘리는가.
데미갓도 신이라고
미국의 사주를 받아 죽을때 목숨 구걸했다는 이야기듣고 어렸을때는 그런줄 알았는데 까면 깔수록 빚나는 분이였다
마마~ 전 신을 죽였어요~
난 이사람 왜이리 높게쳐주는지 모르겠다
권력에서 밀려서 화김에 쏴죽인건데 마지막에 민주주의를 위해 거사를 한거마냥 흠 진짜 민주주의를 위해였으면 작전을 세우고 동지들모으고 그뒤를 생각해야하는데 총쏘고 한건 없으니 결국은 전두환만 좋은일시켜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