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스스로 1성으로 내려오신 대영웅.manga

http://m.dcinside.com/board/typemoon/5112224?recommend=1

사실상 재배맨 취급

대체 아라쉬를 몇번이나 죽인 거냐 이 악마같은 놈.

너는 지금까지 돈 던전의 횟수를 기억하고있나?

이제 인연 11도 생김?

최고 15까지. 10이상으로 올리려면 몽화라는 재료가 필요해.

성배처럼 최대레벨 늘려주는 템 생김

오오

4성 대영수컷도 쳐주나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군략(보구데미지 없음)

애정을 담아 모든걸 다 해주면 그게 6성이지

최강 세이버 질드레... 너무 강하다...

1턴??? 뭔 짓을 한거야

보구가 자폭기

시밤쾅 자폭하고 죽음

1성이라서 경카 적게 먹지 재화도 저렴하지 보구랩도 거저 올리지 이보다 좋은 재배맨은 없다.

궁극기가 적 전체 공격인데 패널티로 지가 죽음, 근데 저녀석이 1성이라 재료도, 키우는것도 다른애들보다 편하다보니 존나 편한 일회용 죽창마냥 굴림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최후의 한발

페르시아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이란인과 투란인 사이의 성스러운 영광을 둘러싼 전쟁의 무렵, 투란의 장군 아프라시압에게 이란의 왕 마누체흐르의 군이 포위되어 투란의 주도로 두 군은 강화를 맺게 된다. 결국 양측은 이란의 사수가 활을 쏘아 화살이 닿기까지의 땅을 마누체흐르와 이란의 백성에게 반환하고, 나머지 땅을 아프라시압과 타 민족의 땅으로 하기로 하는 불공정한 강화를 맺고 말았다. 그때 천사가 강림해 마누체흐르에게 계시를 내려 특별한 활과 화살을 만들었고, 그 활을 쏘는 역할에 숙련된 사수인 아라시가 간택된다.
아라시는 새벽녘에 화살을 쏘게 되었다. 활을 쏘기 전, 아라시는 자신의 육신을 모두 드러내고 "보아라! 나의 몸에는 상처 하나도 없다. 하나 이 화살을 쏠 때 나는 죽게 되리라."이라고 말했다. 그 후 아라시가 쏜 화살은 가공할 거리를 날아 이란인과 다른 민족의 땅을 가를 경계선이 되었고, 아라시는 자신의 말대로 활을 쏘고 몸이 흩뿌려지며 죽는다.
by 나무위키

스텔라아아악
하면서 자폭하고 죽는데, 보통 전체 공격 보구는 강공격인데 아라쉬는 자폭을 대가로 초강공력으로 대미지가 들어감. 키우기도 쉽고 얻기도 쉬워서 보통 전투시작과 동시에 보구 날려서 1진 쓸어버리고 후진에 있는 메인 캐릭한테 다음턴 넘겨주는 용으로 많이 씀

스텔라!!!! 라고 외치면서 존나쎈 활을 쏘고 자신도 죽음 노가다 던전 첫번째 던전에는 거의 무조건 들어간다고 보면 됨 쌍공명을 메인에 하나 서브에 하나(프렌드)놓고 허수마법같은 예장응 아라쉬에게 껴주고 공명으로 버프줘서 시작하자마자 시밤쾅! 한다음 다음스테이지로 넘어가는게 노가다의 기본중 기본임...

당장에
랜서 마스터는 생에 느낀적 없는 감정 느끼며 죽고
라이더 마스터는 일족 자체가 전멸되고
캐스터 마스터는 본인이 배신당해서 죽는데다가 지 딸은 저주걸리지않나
어새신 마스터는 소환하자마자 사망
버서커 마스터는 죽은 후 좀비로 되살아나서 장난감으로 쓰이다가 사망ㅋㅋㅋㅋ

근데 보통 다른 서번트들은 잡기전에 약화시키려고 혹은 회유가능하니 마스터를 제거한건데 아라쉬는 그냥 보구만 쓰게하면 알아서 탈락이니 굳이 마스터를 죽일 필요조차...

아라쉬의 경우
'아이가 죽은 트라우마가 있는' 마스터에게 '자신이 본인의 아이로 보이게 만드는' 세뇌를 걸어서
이용했었음.
마지막에 성배에 먹이로 줄 예정이었지만
세이버의 마스터가 먼저 죽는 바람에 실패한거지, 본래라면 죽었어야 할 캐릭터.

맞음

인싸쉑 씹덕들이 아는거 몰라서 당황했죠?

아라쉬라고 보구가 데미지 존나 쎈 대신에 자폭기임

제목에 대놓고 Fate라고 박아놨구만

1성인데 5성 서번트들보다 더 많이 사용됨.

나도 페스나 봤거든...ㅂㄷㅂㄷ...

1성이 보구딜이 왠만한 5성보다 좋음

페스나 본걸로는 좀 많이 부족하고 페그오를 하던가 아니면 페이트 세계관을 통달하지 않으면 모를수 밖에 없음

오~ 압제! 그것은 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