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탐지의 달인.jpg

이런분 많이 생겨야함..

이런일을 하는분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는게 좋겠죠

그러나 지하철 무슨 여자 어쩌고 팀은 2년간 단한개도 못찾음

실제 사례라고 나온게 화재감지기에 설치된 몰카인데 sd카드 용량이
겨우 32g에 경찰에 고발하라고 권하면서 전문가 분께서 맨손으로
지문 잔뜩 남기는것은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다른거야 재현이랬고...

그냥 전문가라는 사람 불러다 전부 연출한거 같은데요...
적외선 ir led는 어두워지면 그냥 빨간색으로 led같은 불빛이 보입니다.(육안으로도 보임)
그리고 저렇게 빔으로 적외선을 쏘지도 않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빨간빔으로 쏘는 센서도 사실은 약간 부채꼴로 확산되어서 쏩니다.
더군다나 카메라 렌즈와 적외선 조명은 일체형이 없습니다.
도어락에 카메라도 구멍은 하나인데
카메라와 적외선 led가 따로인데 그럴 한구멍에 렌즈와 적외선 led같이 못넣음..

기업 사무실 천장에서 몰카발견한 사례도 보이듯이.
...이건 성범죄형 몰카 문제 뿐만이 아니라.
기업이나 심지어 국가 국제관계 스파이노릇할때도 마찬가지로 몰카가 활용되는 판국인게
인간의 근본적인 추악한 욕망하고 맞물린 문제라서 완전 근절은 쉽지 않겠죠. 점차 과학기술은 발달하고..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저런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협조를 구해서 잘좀 근절했으면 좋겠네요..

아니 도데체 몰카를 왜 찍는거야 드런 쌍놈새끼들
다 잡아 죽이고싶다 진짜 아오 ㅂㄷㅂㄷ

저 방송 실제로 봤고 저 장면들 전에 "연출된 것"이라고 다 나왔습니다. 저 전문가가 겪은 거라면서 연출을 한 거라고 나오긴 했는데 보면서 어이는 없었음...

몰카가 꽤나 있긴한가보네ㄷ 성범죄 외에도 꽤다양한 분야에도 많이 쓰이나보네요ㄷㄷㄷ 근데 집에 달은건 직접 몰래 침입해서 달았다는건가...어떻게 남의집에 몰래 달수있는건지..ㄷ 그래도 간편하게 탐지할수있는 정보를 제공해줘서 혹시나? 하고 의심스런 상황에선 한번 해볼만 하네요ㅋㅋ

우리나라에 IMF가 왔었다는게 미션임파서블 IMF였어?!

몰카 찍는 새끼들은 방에 가둬놓고 눈 하나만 볼 수 있는 구멍 뚫어서 사람들이 보면서 욕하게 해야됨

근데왜보안관들은못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