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구일본군에서 독립군 소리 듣는 머저리 삼총사들은 사실

 

 

삼대오물 중 하나인 도미나가 교지는

 

세균무기로 민간인 학살을 기획하던 이시이 시로에게 

 

 

" 민간인은 사람이 아닌가? 세균무기 사용은 절대 허가할 수 없다. ㅁ ㅣ친놈들. "

 

 

하고 일갈하여 절강성에 있는 모든 민간인을 구해냈고

 

 

필리핀 역사상 최악의 대학살이라고 기록된 마닐라 대학살이 일어났을 때는

 

모든 일본군들이 학살하고 있을 때. 항공사령관 신분으로 대민지원을 나가서 필리핀 국민들을 숨겨주면서

 

 

학살하러 오는 타부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접근하면 사살하겠다고 경고한 사람임

 

 

 

 

유게에서 가장 유명한 무타구치 렌야. 이사람도 대단한대.

 

자기 휘하 부대에게는 모든 약탈 및 살인을 금지하여 무려 전후에 전쟁범죄 관련으로 기소자체를 안당한 사람.

 

그 외에도 " 사람은 사람을 죽일 수 없다 "를 이유로 일본군이 밥 먹듯이 했던 포로처형을 단 한 건도 인가해주지 않은 사람

 

 

 

나머지 하나인 그이야마 하지메는 정치적 문제로 군을 운용했지만. 그건 일본군 전체가 하던 짓거리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무능함을 사죄합니다 하고 권총 ■■. 이 사람도 전쟁범죄 관련 저지른 거 없음

 

 

 

놀랍게도 독립유공자라고 놀림받는 셋은 그냥 머리가 모지리라 작전을 등신같이 짰을 뿐이지

 

인격적으로는 원균따위와 비교하면 정말 죄송할만큼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