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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신장이랍시고 성씨 두 개 붙여서 쓰거나, 엄마성(Last Name) 쓰는 여자분들도 정말 멍청하죠. 엄마 성씨인줄 알고있는 그 성씨는 결국엔 ‘남자’인 외할아버지 성인줄 아는지 모르는지...
니 유전자의 반은 한남거란다
그렇게ㅜ싫어하는 남자가 없다면 너도 존재하지 않아 시부럴년아
단순하고 생각짧은 여자의 한계
왜 기저기 차고 다니고 빨아서 쓰지 아주 그냥 뇌가 없네
저런걸 문꼴페미여가부 5급행정관 특급채용 해야 꼴페미가 바로 설텐데. 문꼴페미여가부 관련 직종 앞으로 희망이 넘치는 분야 입니다. 1조클라스 눈먼돈 나눠먹을때가 널렸음
주작같지만 사실 그분들 지능수준이면
주작아닐수도ㅋㅋ
워마드에 편의점 한남썰 올리고 있겠네 ㅎㅎ
저년 ㅂㅈ는 게스트하우스다
지가 먹고 입고 쓰는 물건 중에 여자만 만들고 유통되는게 있나? 이정도면 그냥 정신병자네.
정말 스스로 젠더 대결을 유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보지에도 오이만 꽂나
오이도 남자가 재배
@미세스챠
ㅋㅋㅋ 아 ㅋㅋㅋ 진짜 웃고갑니다.
미친년들은 그냥 뒈지는게 효도고 애국이다..
저건 그냥 정신이 아픈사람인데요 ㅡ.ㅡ;
저도 저런사람 봤는데 노숙자 할아버지가 편의점 와서 물건 계산대에 올려놓고 남의손 닿으면 더럽다고 불같이 화내면서 만지지말고 계산해 달라고 하더군요.. 멀리서 바코드찍고..
진열해놓은건 편의점 직원인데 말이죠..
저년애미애비는 자웅동체냐
왜 저렇게 배운거지 니 자체가 남자에게서 쏴진건데
장갑을 끼셔야할 듯
"그러면 저희제품 못팔겠네요.
진열도 남자 사장님이 하셨거든요"
이러면...
"아 그래요? 근데 저는 제가 본것만 믿어요. 진열한건 안봤으니 됐구요"
이게 진정한 페미들이지.
병신년..그냥 관종입니다.
저런것들이 꼭 인도가 강O의천국 인거 알면서 혼자여행가죠.
한국년의 한계
저런 생각은 자신도 남도 피곤하게 합니다.
욕을 왜 하는건지...
정신병이랑 싸우자는건가
생긴거 안봐도 비디오..
갑자기 창업아이템이 떠올랐는데
이슬람 할랄음식처럼
남자 손을 타지않고 생산된
'페미'물건을 좀 비싸게 받고 팔면
괜찮지않으려나..
물론 남자 손을 전혀 안 탈 순 없겠지만
페미나치들은 ㅂㅅ이라서
그런거 모르고 막 사줄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꼴에
오징어 냄새나는 년
마지막 문단을 말씀하셨어야지요~~~
ㅡㅡ;;
진짜 이런일이 있나?
남자손은 안되고 여잔데 남자로 변한 사람은 괜찮나?
아니면 남잔데 여장이나 트랜스젠더나 아직 수술안한 여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아니 유전자가 남자이면 안된다는건가?
아니면 거기가 달려있으면 인가?
도대체 기준이 뭐야?
이상한냄새나는것들
집도 남자가 지었을껀데.. 집에서 나오셔야 할듯;
주작이라고 안느껴지는게 거래처 아가씨 하나는 남자들하고 눈도 안앚추고 말도 안 썪으려는 분 계심
이쁘고 참한데 한편으론 무슨 사정인지 참 딱하게 느껴짐
뭐 희안한분이 있다고만 생각하는게 맘 편할듯
여혐 조장 그만 좀 합시다
여혐이 아닌게 저도 잠시 알바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여성분이 생리대 구매하고 계산까지 다하고 동일한거 진열된거 바꿔가도 되냐 해서 바꿔가라고 했습니다
저런분도 있습니다
알바가 되게 못생겼었나...
저는 결벽증이 심해서 저도 누가 제물건접촉하는거 싫어하긴하는데 대놓고 말하진 않습니다. 결벽증인 저도 상대방기분상할까봐 말 함부로 안하는데 남자가 만졌다는이유만으로 ㅉㅉ 존나게 낯짝 두꺼운여자네요
니가우째 태어났는데 미친뇬이 ㅋ
니 엄마아빠가 붕ㄱ붕ㄱ 해서 ~~
마~~다했어 ㅎㅎㅎ
진심 병신년같으니..
밑에 만지면 좋다고 질질
잘만 싸드만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