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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피자집 건물주 아들설에 관한 최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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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굉장히 높은 확률인걸로 보이네요
댓글
  • 맑은샘물먹자 2019/01/04 01:45

    잉? 어디가 했는데? 사진 속 명함이 빼박.... ㄷㄷㄷ
    제작진 해명에도 고로케 집은 있는데 피자집은 없는 걸로 봐서 빼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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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금주금욕 2019/01/04 02:49

    '저의 건물 1층에' ...... 야....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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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콰이 2019/01/04 03:35

    피자집은 일단, 건물주 아들이 운영하는 가게 에서............
    이미 골목식당 기본 취지를 심각하게 벗어남.
    고로케도 뭐 장사의 욕구가 있는게 아니라 홍보용으로 나온 목표가 너무 뚜렿히 보이고,
    즉; 둘다 마케팅용으로 나왔다는건데................... 그걸 안걸른 제작진은 욕드릅게 쳐믁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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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종이땡벌 2019/01/04 04:34

    마치.. 예전에 화성인이란 프로그램에서 특이한 주제로 나온 특이한 분이 나중에 알고보니 홈쇼핑 사장이어서 홍보효과를 노리고 억지특이점을 만들어 나온거라고 욕먹은적이 있었는데 시청자로서 그와 비슷한 느낌을 받네 . 나중에는 화성인 프로그램 MC가 진행도중 혹시 무언가를 홍보하기위해 나왔냐고 직설적으로 묻기도 했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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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게없다. 2019/01/04 08:55

    나이 먹고도 용돈 받아 쓰다, 부모가 참다못해 뭐라도 해보라고 떠밀리 듯...
    젊었을 때, 미리 생각해본 적성이나 계획도 없고(그럴 필요성도 못 느꼈을 듯) 해서, 그냥 식당을 선택한 듯 하네요.
    식당을 개업하고도, 식당은 내팽게치고... 커뮤니티 오프라인 활동으로 시간을 다 보내고 있는데,
    부모에게는 식당을 도구(본인은 "일을 하고 있다"는 도구) 삼아... 장사 안된다는 명목으로 여전히 용돈을 받고 살고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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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뭐해영 2019/01/04 23:57

    월욜날 오전에 등기부등본 함 떼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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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 2019/01/05 00:06

    작가들도 충분히 알고 진행시킨거예요. 모를리가 없었음.
    그러나!
    자극적인 막장짓을 자연스럽게 해줄만한 가능성이 보이니
    시청률을 위해 끌어들인겁니다 ㅋㅋ
    욕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작가들에게는 개이득!
    "X작가 좋아~ 엄청 이슈됐던데? 기사가 수십개가 떴더라."
    "좀더 자극적으로 유도하란말야. 욕은 어차피 출연자들이 먹는거야~"
    식으로 ㅋㅋㅋㅋㅋ
    막장드라마쓰는 작가들도 자기들이 개쓰레기같은 이야기 쓰는거 잘 알아요.
    근데 그렇게 안쓰면 아줌마들이 안보니까.. 대놓고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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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수제비퐁당 2019/01/05 01:05

    건물주 아들인건 둘째치고.. 아까 방송분 보는데 절실함이라고는 단 1그램도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전혀 절실한 사람의 태도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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