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3월20일 출고차량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얼마전 대구만평사업소 핸들조향 위협을느껴 대구사업소에 갔습니다
그런데 핸들같은경우는 중대한사항인데 안일하게생각하고 저의 차량은 쳐다보지도 않고 접수처에서 무조건 예약하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운행중 무슨일이 생기면 이거 어쩔꺼냐고 책임지겠다는 각서 받아갈꺼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차량을 본다는 것은 정비를 한다는 뜻이 랍니다 그래서 안된답니다
저는 이대로 운행이 불가하니깐 지금당장 문제가 뭔지 밝혀달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진상고객이라고 하며 경찰서에 신고를 하여 경찰까지 왔습니다
경찰이 오고 이건 영업방해에 해당 된다고 하며 저를 잘 타일러 일단은 돌아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1월8일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2019년 1월2일 같은증상으로 인해 발생하였습니다
제과실 100% 상대방에게 보험처리 해주었습니다
보험처리를 해주고 정말 이래서는 안되겟다 싶어서 당일날 기아 사업소에 찿아가니 쉬는날이라고 하더라고요
2019년 1월3일 대구사업소왔습니다
문제가 잇다고 하는데 시운전도 없이 대충스캔찍고 보더만 아무이상 없다고 타고나가고 1월8일날 예약됫으니 그때와서 차를 다시 보자고합니다
저보고다시 나가서 나가죽으란소리 맞죠? ㅋㅋㅋ
제가 공임비 낸다고 차 다뜯어서 보라고 하니깐 그렇게 안한답니다
저는 목숨에 위협을 느끼므로차량 타고 못나간다고 렌트 대차달라고하니 그렇게는 못한답니다
이 같은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
고장코드가 안나왔다고 하면 자기네들도 손댈수가 없다고 합니다
무조건 고장코드가 나오고 어디가 아프다고 해야 손을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영업용으로 차량을 구입한건데 1월8일까지 차량을 타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고 그때 가지고 오랍니다
1월8일날 오라고 양해를 자기네들이 구한답니다 ....
녹취기록 까지 다잇습니다
기아자동차 본사에 항의전화 하니 대구 기아사업소가 본사랍니다 ㅋㅋ
본사에서는 대구사업소가 결정하고 한일이니 대구사업소랑 애기잘해보고 대구사업소의 의견을 존중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서비스입니까?기아자동차를 타고있는 소비자가 목숨을 위협을 느끼고 차량을 구매하고 타고 다녀야하는것입니까?
핸들 같은 경우 정말 중대한 사항인데 쳐다보지도 않고 목숨을 걸고 타든지 말든지 무조건 예약을 하고 오라는 기아자동차의 갑질의 횡포 이건 문제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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