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병원에서 고양이 항문낭 짜는걸 강아디 다루듯
항문낭 주변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항문낭 짜는법을 가르쳐주는데
그럴때마다 고양이들이 ㅈㄹ 발광을함
그런데 저렇게 뒤로 눕히고 허벅지를 쓰다듬어주면 반항 거의 안하면서 항문낭에서 홍수남.
(물총쏘듯 나오는 애들도 있으니 주의)
수의사도 어렵다는걸 저렇게 쉽게 하다니 대박 ㄷㄷ
동물 병원에서 고양이 항문낭 짜는걸 강아디 다루듯
항문낭 주변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항문낭 짜는법을 가르쳐주는데
그럴때마다 고양이들이 ㅈㄹ 발광을함
그런데 저렇게 뒤로 눕히고 허벅지를 쓰다듬어주면 반항 거의 안하면서 항문낭에서 홍수남.
(물총쏘듯 나오는 애들도 있으니 주의)
수의사도 어렵다는걸 저렇게 쉽게 하다니 대박 ㄷㄷ
저거 많이 아프다던데
항문낭이 똥이랑은 다른거야?
체취 분비샘 같은 거라는데 퇴화됐다던가 그래서 잘 쌓인데 보통은 변을 볼 때 같이 나오고
항문낭이 쌓였는지 어떻게 구별함?
식탁 의자나 모서리에 마구 비빔
배변후에 털많은곳에 엉덩이 스키 타는게 자기들이 거기가 괴로우니 하는 표시라 하더라
저거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거야? 한번도 신경써본적 없는데..
빠지면 서운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