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여대에 있는 프랑스 요리학교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근처 여대라고 하면
숙명여대를 뜻한다.
이 숙명여대에 있는 프랑스 학교라 함은...
르 꼬르동 블루 서울 캠버스 밖에 없으며,
이 학교는 세계 3대 요리학교중 하나라고 손 꼽히는 명문 요리학교중 하나이다.
이곳의 등록금은 대략 이러하다.
돈 없이 갈 수 있는 학교가 아님.
그걸 8개월 다니다 피자집을 차림...
진짜로 부자의 취미생활이네
그냥 철부지 도련님이 취미생활하러 오신거였구만
골목식당 끝나고 얼마안가 갑자기 햄버거집이 문을 닫는데...?!
돈 떡칠한다고 컨이 좋아지는건 아니었나보네...
금수저 냄새가 나긴하더라
돈 떡칠한다고 컨이 좋아지는건 아니었나보네...
진짜로 부자의 취미생활이네
금수저 냄새가 나긴하더라
골목식당 끝나고 얼마안가 갑자기 햄버거집이 문을 닫는데...?!
문은 안 닫고 주인이 바뀔듯
프랑스 요리를 배웠는데 왜 피잣집을 차리지
그냥 철부지 도련님이 취미생활하러 오신거였구만
언행에서 취미생활로 하는거같은 느낌이 나던데...
진짜였구마잉
8개월은 너무 짧음 샘킴도 요리학교를 1년 6개월을 꽉 채워서 지금의 자리에 올랐는데
아니 저길 다녔는데도 요리하는 자세가 그거라고?
근데 그 건물이 어디어디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피자집 본인은 장사 조져도 어짜피 건물에 들어선 가게가 방송타서 장사 잘되면 자기는 손 안대도 득보는 구조네...
햄버거집만 잘되도 피자집은 성공한 셈.
저정도코스면
쉐프코스 아냐??
근데 저러고 피자를 만들고 있냐.
주방도구나 이런거만 봐도 돈많겠다 생각은 했는데
시청률 우선주의의 제작진이 또..!
재능이 필요한 부분은 돈 떡칠한다고 되는건 아니긴 하지 비슷한 재능이면야 돈 떡칠한쪽이 유리하기는 하다만
도련님의 취미생활
건물주
그냥 취미로 하는 거였구만
저길 다녔으면서 요리하는 속도랑 자세가 그따위야?
1년 등록비?
분기별임.
세상 니미 시벌
애초에 절실하다고 하면서 취미생활 잔뜩하는데 믿는사람이 있을리가
그만 뒀다는거도 돈이 없다기 보단 실력이 안되는데 계속 붙잡고 있어봤자 돈낭비라고 나가리된거 같음
중간에 돈이 없어서 그만두긴 했대
돈을 떡칠하고도 저따위 실력이면 그냥 재능이 털끝만큼도 없는건데
피자집 사장이 햄버거집 내려가서 시간표 확인하는 장면 보면 햄버거집 사장님 좀 긴장해 보이긴 함
금수저가 인기방송 한번 출연해보고 싶었나보네
이야 린저씨였으면 기본템은 맞췃겠내
저번주에 내가 피자집 사장님 해외유학 다녀오고 돈많은 금수저인거 같다고 댓글 다니
퇴직금으로 식당 연거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딴 소릴 하냐고 실드치는 놈 있던데 지금도 실드 치냐?
이런 사람은 방송에서 아예 빼는게 맞지 않냐?
취지랑도 한참 틀린데?
g70값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