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은 매우 발전된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저렇게 고성능 ai를 탑재한 로봇들을 생산할 수 있다.
사령관을 서포트하며 도와주는 부관 역시 로봇기술의 결정체인 '부관 로봇'이다.
그러나 미사일을 쏘는 어떤 방공시설에는 오늘도 비정규직이 앉아서 일을 한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포탑은 강해지고 튼튼해져도 노동자는 정규직이 되지 못했다.
고용주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비정규직의 장점이 모두 고증되어 있는데
1.인구수를 먹지 않는다(직원 to에 없음)
2.손상되어도 수리만하면 된다(4대보험 없음)
3.위에 것들 감안하면 가격이 혜자 그 자체(책임져줄게 없음)
터렛 터져서 죽어도 순직 처리 안해줌
4.멀티 광물 다캐서 일꾼 옮겨야할때 되면 버리고 감
실제로 스타1에서 비공격유닛(옵저버같은) 터렛 머리위로 광클하면 머리 바로 위에 있어서 터렛 공격 안하는 버그가 있음
앗,아아...
터렛 터져서 죽어도 순직 처리 안해줌
4.멀티 광물 다캐서 일꾼 옮겨야할때 되면 버리고 감
게다가 미사일 터렛 바로 위는 공격할 각도가 안나올것 처럼 생겼다
어쩌면 머리 위에 있으면 멍때리고 바라볼지도 모른다
실제로 스타1에서 비공격유닛(옵저버같은) 터렛 머리위로 광클하면 머리 바로 위에 있어서 터렛 공격 안하는 버그가 있음
앗,아아...
스투코프의 터렛은 뿌리들기로 이동할 수 있으니 인페스티드 테란의 인권이 기존의 테란보다 훨씬 진보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