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뭐 저런 X레기가 다 있나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백종원같은 사람이 그 누구보다 필요했던 사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서 헤맸고, 솔루션 초기에도 갑자기 자신을 180도 바꾸려고 하니 쉽게 바꿀 수 없으니 그랬던거지
결국 계기와 주변사람들의 관심이 있다면 이렇게 달라 질 수 있다는걸 보여준 사람이였죠.
이분은 빌런이 아니였습니다.
다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서 헤매고 있던 사람이였을 뿐이죠.
요즘 방송분량보면 홍탁좌가 그리워지네요.
ㄴㄴ가장 잘맞는건
분식집아지매하고 멸치국수집이었음
홍탁좌 그립읍니다
그 누구보다 부모님을 사랑했던분.
우린 다음 골목을보면 피자집이 사람은 착했네 할지도 모름 매주 전 빌런들이 그래도 잰 좀 나은거같아 패턴이라
아군이 된 빌런
ㄴㄴ가장 잘맞는건
분식집아지매하고 멸치국수집이었음
말 하나는 잘들음
우린 다음 골목을보면 피자집이 사람은 착했네 할지도 모름 매주 전 빌런들이 그래도 잰 좀 나은거같아 패턴이라
홍탁좌 그립읍니다
그 누구보다 부모님을 사랑했던분.
얘도 근데 엄청 계속 관심가져야됨 금방 돌아가
아군이 된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