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장비도 처음부터 고급을 갖추고 시작하는걸 보면 돈에 구애를 받지 않음..그리구 프랑스 유학을 다녀올정도면
돈이 없지는 않았음. 절대 절박한 자에게서는 절대 볼수 없는 여유가 막 느껴짐. 표정이나 자세 말 .이런거를
보면 절대 쫓기는 사람이 아님..
사람을 좀 아래로 보는 그런것두 좀 보이고 자기위주의 막내같은 성격이 나오는데 고생을 제대루 해본
성격이 절대 아님..
왜 저런 사람을 일부러 도와줘야 하는지..
https://cohabe.com/sisa/87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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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이 아니라 숙대에 있는 프랑스 요리학원 다니다 만거에요
프랑스 요리학원 다니다가 들어온거라구 그러던데요?
그 학원이 숙대에 분원이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속으셨네요ㅋㅋㅋ
네네~ 하여튼 그렇다네요.ㅎㅎㅎ
근데 비싸기는 해요. 9개월에 삼천만원...
숙명여대 르꼬르동블루
헉...부자집 아들래미 아니면 삼천만원씩 내고 요리를 배우러 다닐까요?..ㅎㅎ
부잣집 아들래미가 왜 주방코스를 밟아요
예고에 딱 나왓죠
바로 솔루션 얘기 꺼냄.... ㅡㅡ 이게 목적이였던듯
부자같긴함...ㅎㅎㅎ
http://www.etobang.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681...
여기에 피자집 아들이 건물주 아들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믿어야할진 모르겠어요
그냥 이런 이야기가 있다... 정도로만 보세유
르꼬르동블루가....그렇게 허약한 곳은 아닐텐데요...
여기저기 분원 내면서 명성에 금감.
쉬부럴 ㅠㅠ 15년전 거기서 요리 배웠는데
저런애도 있어야 시청률 나오져 ㅋㅋㅋㅋㅋ
ㅂㄷㅂㄷ 하면서 봄 ㅋ
프랑스 유학은 단지 주변과 자신에 대한 핑계거리일뿐 애초에 갈 마음도 없고 취미생활같은 잡탕 음식점이나 운영하면서 결국 집안 어른들 돈이나 뜯어먹으면서 편한인 밥먹는 욕심인 것 같다는....
피자집 사장이랑 싸가지 없고 허세와 핑계로 똘똘 뭉친 고로케 사장이랑 투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