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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초에서 뜨거운 공포 괴담 . . . jpg

댓글
  • 212자 2018/12/28 20:10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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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시민 2018/12/28 20:45

    저는 주작이라는 데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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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생각^-^ 2018/12/28 20:50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란점에서 무섭긴하네요. 도시괴담 느낌
    그런데 실제 저런 상황이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112로 위치정보 살려달라고 신고한다, 휴대폰 녹화영상 실행시킨다
    현관 고리 건채로 문을 연다. 범인얼굴과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는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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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에없던닉 2018/12/28 20:55

    이야, 무서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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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장프로 2018/12/28 20:58

    주작에 한표
    문앞이면 카톡보다 통화를 한다에 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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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1석 2018/12/28 21:03

    올해에 본 뉴스인데 헤어진 남자친구가 전여친 일가족 몰살한 사건 있지 않았나요? 전여친 폰이였나 가족폰으로 유인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이건 미수에 그친 괴담이지만 가능성 없는 얘기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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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잘될놈 2018/12/28 21:31

    진짜 여초에서 봤냐 아님 니가 지은 제목이냐
    후자면 넌 욕 좀 ㅊ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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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시민 2018/12/28 21:55

    엄마를 흉내 내려면 계속해서 거짓말을 이어가야 하는데, 어차피 쉽게 들통납니다.
    택배 배달이나 등기 우편처럼, 쉬운 방법이 있는데, 굳이 엄마 흉내를 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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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콘 2018/12/28 22:09

    상식적으로 누가 집대문 앞에서 톡을 보내요?
    문을 두드리던지 전화를 하죠
    얼어죽을것 같다며 톡 보낼시간에
    문한번 더 두드리는게 맞는거죠
    주작이라는데 내 비상금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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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쇠고기 2018/12/28 23:03

    무섭다..
    범인이 엄마를 헤쳤어 ㅠㅠㅠ
    엄마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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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맵고짜고시고4 2018/12/28 23:25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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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변태 2018/12/29 17:02

    저분 빨간모자썼나보구먼 늑대냐 엄마 꿀꺽하고 딸도 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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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버드 2018/12/30 22:31

    홍콩할매가 훨씬 더 그럴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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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루잉 2018/12/30 22:40

    무서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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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다름 2018/12/30 23:38

    아 이런거 보면 괜히 무서움요 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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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는형부다 2018/12/31 00:37

    요즘 카톡으로 아들 딸인척하고  돈 급하게  돈쓸때있다고  대포통장 계좌 보낸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심지어  본인 이름으로 금전요구함.핸드폰  해킹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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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ss 2018/12/31 01:17

    읽을때부터 주작인건 티가났지만 그래도 재밌다ㅎㅎ
    기승전결이 있는 주작이야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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