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큰곳으로 이사가도 잘될것같긴한데 알바 많이써야할듯...
재료도 많이 공급해서 하면 되기야 할텐데 퀄리티 걱정때매 그냥 규모는 그대로 갈것같은데
별혜는밤2018/12/30 02:45
그렇게맛있나?
마미손고무장갑2018/12/30 02:47
가성비 대비 맛이 있대나봐. 그러니까 한 만원짜리 퀄을 7천원에 내놓는다고 보면 될듯함.
말랑말랑해요2018/12/30 03:10
그건 아닌 게 만원짜리 돈까스 가게들은 저것 보다 맛잇음. 고기 질부터가 다르니까.
그냥 음.. 뭐라하지. 오히려 딱 7천원 제 값 하는 느낌인 것 같은데. 다른 7천원짜리 가게들이 예전 5천원 퀄리티 수준인 거고.
마미손고무장갑2018/12/30 02:46
거 적당히들 좀 하지. 밤새 텐트까지 치고 뭔 염병을 떨어서 사장님내외분을 민원받게 하냐.
더워미쳐2018/12/30 02:46
이연복님 가게처럼 온리 예약제 하면 안되는걸까, 노쇼 대비 선입금 받고, 몇시 타임에 마춰서 오시라하면 될것 같은데,
뭐라구요인간2018/12/30 02:47
저기 사는 주민이 그러는데
전날 밤부터 텐트쳐놓고 줄서면서 술처먹고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줄서다가 줄 이탈하면 말짱 도루묵이라서 그냥 그자리에다가 똥싸고 오줌싸고도 다반사라고 하더라
골목식당의 취지 자체가 죽은상권 살리는게 취지일텐데
그럼 동네에 괜찮은집 한번 더 가는게 이득 아니겠냐
마미손고무장갑2018/12/30 02:49
설마 똥까지야.. 그건 그냥 과장아닐까. 소변까진 그럴꺼 같지만.
뭐라구요인간2018/12/30 02:52
똥이 과장이라고 쳐서 똥 제외해도 어쨌든 주택가에서 밤새도록 저러고 있으면 엄청 민폐잖아
어둠의선혈2018/12/30 02:55
현실은 가혹하지 ㅋㅋ
Gmka12018/12/30 02:55
모바일로 예약받고 랜덤선발 가즈아
Big Log2018/12/30 02:57
돈까스를 전날부터 줄서서 먹는 똘추들이 문제지
그 노력으로 걍 더 비싸더라도 마찬가지로 맛있는 곳으로 가겠다
오색약수터2018/12/30 03:03
진짜 가지가지로 민폐끼치네
전부다빵빵터져랏2018/12/30 03:08
여기서 어글리 코리안이라면 1달 뒤에 귀신같이 텐트치고 가게앞에서 처 자다가 동사해서 신문1면에 기사로 뜬다.
그리고 "음식프로그램의 위험성"을 자극적으로 시사프로그램에서 보도한다. 마치 01년 02년에 리니지의 사행성과 중독성에 대해 보도하듯 말이다.
충격받은 돈가스집은 문을 닫고 골목식당 츠로그램은 종영하고 백종원 이미지에 타격이 생기고 황교익은 백종원 까내리기 성공해서 낄낄대면서 설탕과 조미료를 들이 부은 정크푸드 사업으로 대박을 친다.
-절망편 끝
전날 밤부터 줄서서 웅성웅성 거리니까 소음공해로 민원
사장님 사모님 걱정 많으시겠네...
사모님 우울증도 있다고 하셨었는데...
컴퓨터 예약제 괜찮네.
매장 늘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퀄리티 유지하려고 35팀만 받는건데
ㄷㄷ
허미 쉬펄....뭐 저런 엔딩을 당하냐
ㄷㄷ
하도 새벽에 사람와서 시끄럽게하니까 민원들어왔더래..
상권하고 멀찍이 떨어진곳에 차려야 될수준인데 그럼 장사가 되려나..
전날밤부터 줄서서 먹을정도면 위치가 어디든 손님들은 찾아가겠지.
전날 밤부터 줄서서 웅성웅성 거리니까 소음공해로 민원
이 추운 날에 전날 밤부터 줄선다니... 대단하다 정말...
이사가야될듯?
새벽부터 사람몰려있고 웅성거리고 그러면 ㅇㅈ함 컴퓨터예약제해야 어떻게 해결될거같은데 ㅋㅋ
매장 늘려야지 별수없지
매장 늘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퀄리티 유지하려고 35팀만 받는건데
아..
가게 시장안에 있는거아니야?? 왜 민원 들어오냐
보니까 돈가스집옆으로 골목이 있는데
그쪽안부터 다 민가인거같더라.
포방터 시장 가 보면 규모도 크지 않고 민가하고 따닥 따닥 붙어 있는 구조라서
시끄럽게 떠들면 동네 다 들리는 구조임...
사장님 사모님 걱정 많으시겠네...
사모님 우울증도 있다고 하셨었는데...
컴퓨터 예약제 괜찮네.
암거래 시작
거 모바일로도 예약할수 있는 거 아니오~!
컴퓨터보다는 온라인 예약제
플미충; 하면 좋죠 ..ㅎㅎ
이제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돈까스집 대기표 판다
이제 이것도 암표가...
선불 예약제.
그러니까 선불 예약제와 현장매매 비율을 잘 정하면 어찌저찌 될꺼 같긴한대..
대기표 받을때 결제하게 하고
환불은 가게 와서 하게하면 안될려나
그거생각난다 유튜브 꼬마애 asmr!
민원들어올만하지
민가바로옆이면
새벽부터 기다리면서 떠들떠들하면 나도 화날거같긴함
하루이틀도 아니고 미쳐버릴걸ㅋㅋ 충분히 이해간다
우리 동네였으면 내가 뛰쳐 나감 ㅋㅋ
와;; 이게 이렇게 위험이 생길줄은;;
35팀이면 대충 많아야 100명 아님?
하루에 돈까스 100개만 파는건가
줄이 엄청 깋어질만 하구만..
야간소음 쩔지.. 지금 사는 동네가 외국애들 많아서 밤에 엄청 떠든다. 진짜 죽을맛이지.
다들 욕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해하네
나도 밤에 시끄러우면 ㅈ같을거같음
여기가고싶어서 정보찾아보는데 새벽부터 줄선다는 이야기듣고 포기함
사모님 좀 쉬시고 단기알바를 고용하면 될거같은데
카카오톡으로 알림오는 예약제도 있더만. 그거알아보시고 하는것도좋을듯.
방송이 참 무서워. 돈까스 그게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다고 저 ㅈㄹ들인지..
근데 큰곳으로 이사가도 잘될것같긴한데 알바 많이써야할듯...
재료도 많이 공급해서 하면 되기야 할텐데 퀄리티 걱정때매 그냥 규모는 그대로 갈것같은데
그렇게맛있나?
가성비 대비 맛이 있대나봐. 그러니까 한 만원짜리 퀄을 7천원에 내놓는다고 보면 될듯함.
그건 아닌 게 만원짜리 돈까스 가게들은 저것 보다 맛잇음. 고기 질부터가 다르니까.
그냥 음.. 뭐라하지. 오히려 딱 7천원 제 값 하는 느낌인 것 같은데. 다른 7천원짜리 가게들이 예전 5천원 퀄리티 수준인 거고.
거 적당히들 좀 하지. 밤새 텐트까지 치고 뭔 염병을 떨어서 사장님내외분을 민원받게 하냐.
이연복님 가게처럼 온리 예약제 하면 안되는걸까, 노쇼 대비 선입금 받고, 몇시 타임에 마춰서 오시라하면 될것 같은데,
저기 사는 주민이 그러는데
전날 밤부터 텐트쳐놓고 줄서면서 술처먹고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줄서다가 줄 이탈하면 말짱 도루묵이라서 그냥 그자리에다가 똥싸고 오줌싸고도 다반사라고 하더라
골목식당의 취지 자체가 죽은상권 살리는게 취지일텐데
그럼 동네에 괜찮은집 한번 더 가는게 이득 아니겠냐
설마 똥까지야.. 그건 그냥 과장아닐까. 소변까진 그럴꺼 같지만.
똥이 과장이라고 쳐서 똥 제외해도 어쨌든 주택가에서 밤새도록 저러고 있으면 엄청 민폐잖아
현실은 가혹하지 ㅋㅋ
모바일로 예약받고 랜덤선발 가즈아
돈까스를 전날부터 줄서서 먹는 똘추들이 문제지
그 노력으로 걍 더 비싸더라도 마찬가지로 맛있는 곳으로 가겠다
진짜 가지가지로 민폐끼치네
여기서 어글리 코리안이라면 1달 뒤에 귀신같이 텐트치고 가게앞에서 처 자다가 동사해서 신문1면에 기사로 뜬다.
그리고 "음식프로그램의 위험성"을 자극적으로 시사프로그램에서 보도한다. 마치 01년 02년에 리니지의 사행성과 중독성에 대해 보도하듯 말이다.
충격받은 돈가스집은 문을 닫고 골목식당 츠로그램은 종영하고 백종원 이미지에 타격이 생기고 황교익은 백종원 까내리기 성공해서 낄낄대면서 설탕과 조미료를 들이 부은 정크푸드 사업으로 대박을 친다.
-절망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