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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졌다가 나타났지만 최근에 힘들어하는걸 봐서 참아줬더니, 그 다음엔 풀밭에 뒹굴다 온 후배를 본 선배 간호사는 무슨 생각을 할까
저 여성분 꼭 저희 심판단에서 스카웃하고 싶네요.
너는 절대 소설가 되지마라
???: 개빠졋네
사탄: 허뮈 쉬뻘...
사탄: 허뮈 쉬뻘...
와우.
저 여성분 꼭 저희 심판단에서 스카웃하고 싶네요.
살아난게 기적이네 ㅋㅋ
어우 불안해하면서 봤네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졌다가 나타났지만 최근에 힘들어하는걸 봐서 참아줬더니, 그 다음엔 풀밭에 뒹굴다 온 후배를 본 선배 간호사는 무슨 생각을 할까
???: 개빠졋네
너는 절대 소설가 되지마라
들락날락이 똥하는것 같군
어디 남자랑 뒹굴다 온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중간에 ■■하는 사람은 안구해주나
안 죽었으니까.
아니, 사실 저 사람도 저 일 겪고 되살아난 거일 수도 있지.
병원에서 휠체어타고 살아있다고 나옴
천막이 쿠션 되서 살아난 사람이 바로 그 사람.
일본드라마같은걸 보면 가끔씩 이런 참신한것들이 나오는게 참 좋은거같다
우에노 주리는 노다메 이미지가 너무 강해.. 자꾸 노다메가 오버랩되서 집중이 안 됨요 ㅋ;;
빵즈..?
햄버거 빵.
번즈.
야 근데 이제 전재산 없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