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뒤돌아 보면서 저와 강쥐들 잊지 마시라고 연말 인사드립니다.
마루는 하숙생활 끝내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고요.
아쿠아는 13살을 앞두고 회춘을 하는 것 같고요.
둘리는 여전히 대장 노릇에 무게잡고 살고 있고요.
토토는 넘버 3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아직은 역부족
또치는 여장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이 녀석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랍니다.
회원님들 연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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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앗.......오랫만에 뵙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동적이고 보기 좋으네요~~
평안한 연말되세요~^^
감사합니다.
레드가람님도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2018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바디 영입은 마무리 하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