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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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은 개패야 하는게 정상임
근데 그걸 못패게 하는게 법임
근데 가해자가 패는건 용서해줌
왜 피해자가 걱정을 더해야되는 세상이 된건지 모르겠음
이유도 없이 존슨같이 구는 존슨없는 것들에게 그 존슨같은 이유를 만들어줬군
난 모든 왕따 피해자들이
자기 탓을 하며 울다가 옥상에 올라가는것 보단
그 새끼 안구에 쇠젓가락 하나 정돈 박아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무죄 땅땅
난 오히려 나도 쌍방될까봐 나한테 시비털던 놈 턱 날릴 수 있었는데 그냥 안경 쓴채로 맞고 교무실감..
왜 피해자가 걱정을 더해야되는 세상이 된건지 모르겠음
선생님들 체벌이 살아있었으면 좀나아쓸까? 나중딩때 여자애하나 상습성추행한 남자5명 국어쌤이 몽둥이 있는거 다끌고 가서 음악실에서 진짜 뒤지는거아닌가 싶을정도로 패고 그랬는데 난그여자애도모르는 제3자인데도 속시원하더라 근디 채벌을 손찌검으로 사용하는 개념빠진선생도 있어서 ....휴 모르겠다
무죄 땅땅
난 오히려 나도 쌍방될까봐 나한테 시비털던 놈 턱 날릴 수 있었는데 그냥 안경 쓴채로 맞고 교무실감..
저렇게 해도 오히려 피해자가 걱정하는 경우도 많음.
피해자가 징계받음 언제나의 헬피엔딩
그리고 학교에선 저러면 적극적으로 가해자를 조지는게 아니라 학교 이미지에 타격 안생기게 그냥 합의로 끝내자고함.
대인배네. 현명했다. 잘했어!
저기서 진짜 뚜껑이 열릴뻔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이 놈 패봤자 별로 좋아질 것도 안보이더라고..
굿굿. 잠깐 속은 풀려도 가해자가 '너도 때렸잖아'라며 변명할 여지를 주게되니 나중가면 더 짜증났을거야. 잘 참았네.
진짜 문제네
가해자들은 개패야 하는게 정상임
근데 그걸 못패게 하는게 법임
근데 가해자가 패는건 용서해줌
맞았으니까 국가에서 허가한 방법으로 처벌을 해야되는데
처벌은 안하고 용서해줌
진짜 태만함
가해자가 피해자를 괴롭힘: 허허,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복수함: 어허, 계획적 범죄네요?
못패게 해?
시비터는 놈 팰 줄 아는 애는 피해자가 되지 않아
그럴 깡이 없으니 피해자가 되지.
갑자기 치마가 나와서 깜짝놀랬다..
이유도 없이 존슨같이 구는 존슨없는 것들에게 그 존슨같은 이유를 만들어줬군
난 모든 왕따 피해자들이
자기 탓을 하며 울다가 옥상에 올라가는것 보단
그 새끼 안구에 쇠젓가락 하나 정돈 박아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그럴 용기가 마땅히 생겨야 하는데
쉽지않더라고
생길사람은 생기는데
안생기는게 보통이야
그래서 소망임
그것도 안구에 쇠젓가락 일격.
원래는 10손가락 다 잘라서 도라애몽으로 만들어 주던가
안구랑 성대를 적출하던가 하는 건전한 방향을 견지하지만
그렇게 까진 못할것 같아서 말야.
아 자른 손가락들은 꼭 불구덩이에 던지라구
화톳불 피우기 뭐하면 전자레인지에 던져넣고 10분 즘 돌려 구워줘야 다시 못붙힘
걔를 전학보내버려
가해자는 10대때 참교육 받은거니 좋은거죠. 저대로 크고 50대되서 저짓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릴때 배우면 남은 인생이라도 바르게 살겠죠. 정말로 실수로 잘못한거라면 이제 실수안하고 살거고, 나쁜짓을 한거라면 이제 안하고 살겠죠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냐
99.9%의 가해자는 저렇게 됐을 경우 드는 감정이 "나에게 악행이 돌아왔구나"가 아니라 "아 시2발 이 새끼가 날 얕보네? 아 씨2발 개 쪽팔려"임
가해자 ㅅㄲ 그냥 저대로 뒤졌으면 좋겠다
안돼 그러면 피해자가 힘들어져
저러고 아무상관없이 1년쯤 뒤에 뒤져야됨
아 그런 깊은 뜻이
이왕엔 죽는거보다 한 1년 뒤쯤 어디 망가지면 딱인데
가해자가 괴롭힌건 덮ㅇ려고 하면서 피해자가 반항한거는 일키웠다고 징계 때리던데
피해자들이 하나 간과하는게 있는데 역관광시키면 이제 니들이 가해자가 되어서 학교의 보호를 받음.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말은 개뿔...
착한 폭행 굳!!
폭력이 답이 아니라고 하지만 수천년전부터 체벌은 교육의 일환이었다.
대부분 헬피엔딩입니다
왕따 가해자가 맞았다고 왕따 피해자가 가해자되겠지
너는 무죄다
피해자(왕따)당한애가 여자고 가해자(맞은애)도 여자야?
사설 학폭 업체가 괜히 흥하는게 아니다
법이 ㅈ이니 이꼴이지 썅것들
사실 폭력이 답이고 복수는 세상 사는데 큰 동기가 되는 듯 싶음...
복수 당할 일 많은 놈들이 복수는 허망하다 의미없다 그딴 개소리 하는듯...
무적권 무죄
한국은 정당방위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봅네다
맞을 새끼는 맞아야 됩네다 특히 학교폭력범은 쳐마자야 됩네다 어차피 법과 말은 안 통하므로 피해자에게 정당한 방위를 펼칠 권리가 필요합네다..
왜 피해자가 참아야하는 것마냥 교육시키고 다 참게 만듭니까아...
문명인은 안 쳐맞아서 무뢰하다는 유머는 트루라고 봅뉘다..
특히 가만보면 여자애들이 집단화 개썅오져서 저런 피해자가 나온다..
중학교땐가 일진하던놈이 축구부하던 착한놈 괴롭히다가 흑화해서 기습적으로 튀어나와서 일진놈 줘패고 징계기간에도 각목같은거 들고 기습하고 수업중에 줘패고 아주 애를 싸이코로 만들어서 그일진놈 전학간거 기억난다
팰라믄 저놈처럼 패야됨 일진쉑 전학가니까 정상인되더라
뭐.. 그래도 저런일 있으면 괴롭히던애들도 다신 안괴롭히긴 하지.
나도 저런경험이 있어서 내 경험상,
체벌이야 뭐 후두려팬건 팬건지라 별수없긴 한데
막말로 학교체벌이 기록부에 남는거 아닌이상 별거 아닌걸로 끝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헬피엔딩 헬피엔딩 하는데 걍 교사들이 귀찮아서 일 안벌리는거지, 무조건 가해자편을 들거란 생각은 좀 비약이긴 함.
교사들도 결국 연금하나믿고 취직하는 공무원이라는 습성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듯.
상대를 도발하면 죽빵을 쳐맞을수도 있는데 그걸 몰라요~
가슴아픈게 이 글의 결말은 거짓이고 그저 자기 위안을 위해 상상한 것을 쓴 것일지 모른다는 사실..
보통은 덩친 큰 애한테 괴롭힘을 당하면 물리적으로 반항하기도 힘들지.
그게 가장 슬프지...
피해자가 피해만 봐야하는 더러운 세상이네...
구역질나는 현실은 저렇게하면 전학가는 쪽은 피해자라는 거지.....
부산고등학교 양철호 ㅅㅂ
돈많고 권력있으면 줘패도 됨 그게 현실
퍼니셔 엔딩 좋았습니다 bb
남한테 트라우마 하나정도 심어줫으면 지도 손해볼 각오가 되있단 거겠지 아주 그냥 면상에 염산이라도 들이부어버리지 그냥ㅡㅡ
일단 일진이라는 놈이 돈 없고 빽 없는 놈이라는 가정하에 날 괴롭힌다 싶으면 내가 뿅뿅라는거 제대로 보여주자. 그럼 못 건든다.
나도 중학생때 나 괴롭히던놈이 같은동에 살던놈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여서 이제 이 동네 안사는구나 했는데
내가 대학생때 만났는데 옆에 여자끼고선 자기가 무슨 고등학교 최고 문제아라면서
돈내놓으라고 협박하는데 진짜 너무 우습더라
그래서 아직도 니가 중학생인줄 아냐면서 거의 일방적으로 폭행하고
경찰서 갔는데 당시 나는 빠른생일이라 19세 그놈 20세라 그냥 넘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