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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주의
이런곳에 젊고어린 여자혼자 여행간다는
사고방식자체가 정상적이지 못함.
이제와서 행방불명 됐다고 정부에게 찾아달라고?
노안주의
글씨가 작아서 그냥 내렸네요.... 밑에 요약이 있을까 싶어서......
나만 눈이 안좋나싶었네요...ㅜ
모니터에 뭐가 묻었나 싶었는데....아이고 눈이 침친한거 ㅠㅠ
경장히 심각한 상황이군요
아..
글씨라도 잘 보이면 참 좋았을텐데..ㅠ
해상도가 너무 낮아 눈아픔.
잘사는 넘들은 진짜 저런 동네와는 천지차이로 잘먹고 잘 살겠지~근데 공기는 진짜 나빠보인다..마스크를 전혀 안쓰네ㄷㄷ
이런글 좋아요 ㅋㅋ 현세에서 죄지으면 내세에서 태어나는곳 인도 ㅋㅋㅋ
삼숭 인도법인 차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지원을 안해 ㅋㅋ 지원한 사람도 인도 갔다가 자진 퇴사 하고 귀국 중 ㅋㅋ
노안이 온게 분명하다...
한 머시기 때문도 한목한거 아니였나
허세 가득찬 멋 모르는 젊은척 하고 싶은 늙다리 들이 가는곳~
이런곳에 젊고어린 여자혼자 여행간다는
사고방식자체가 정상적이지 못함.
이제와서 행방불명 됐다고 정부에게 찾아달라고?
아직 젊은데도 이젠 이런글 보는것도 힘드네요 ㅜㅜ;;
하아~이런거 좋네여...완존 레알이네...현장감 쩔어여...ㅎㅎ
심각하네.... "현실지옥"이라 흠...........
심각하네;;
어우..
샴푸로 빨아서 부장님 딸한테 준다는게 왜캐 웃기지 ?
ctrl + ++를 세번 눌렀더니 좀 보인다.
보는 사람 눈까리도 좀 생각해주자
그런데 인도는 산업도 그렇게 발전하지 않았는데,, 왜이렇게 미세먼지가 많은 거지 ?
옛날 누군가 TV에서 인도가 경제발전해서 집집마다 에어컨 쓰게 되면 지구가 망한다고 했는데...
이유가 1. 인구밀도가 높고, 2. 1년내내 여름이라고 하던데..
그에 반해서 중국도 위협적이지만, 인도만큼 인구밀도가 높지는 않고, 4계절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그림에 터치하면 크게 보인다요.
나도 인도에 갔다 왔는데 뱅기에서 내리자 마자 냄새! ! 장난아님 그런 냄새 없어요
핵보유국인거랑 인구증가율 중국 추월한거 끝으로 영어공용어에 IT강국...이라는 이미지랑 전혀 안어울리는 족속들 심지어 카스트제도까지
글 잘쓰시네요 내공있음
남에게 사기치고 속여먹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나라임
차라리 짱깨가 양심적임
뉴델리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기본 500 넘고..심할때는 999 입니다. 측정불가상태 ㅋㅋㅋ
중국에서 뉴델리때문에 미세먼지 줄여달라고 지랄하지만.. 인도는 꿈쩍도 안함 ㅋㅋ
내가 본 가장 리얼한 인도기행문
글만 읽어도 인도 갔다온 느낌.
현세에 죄지으면 내세에 인도에서 환생..카.....올해들어 가장 와닫는 명언..ㅂ ㄹ 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ㅋㅋ
여자들도 혼자 인도여행 잘가더라구요.
네이년 지식인 쳐보십시요.
며칠전 여자1명 실종됬더구만
성희롱 성폭O의 진수가 그리웠나봅니다. ㅋㅋ
유럽, 북미, 호주가 상대적으로 깨끗한 이유는 그 공장들이 다 인도나 중국이나 동남아에 있기 때문이다. 절반은 유럽인들이 먹어야 할 먼지인데.
그냥 뿌옇구만
한국에서는 더럽다고 화장실가서 물티슈로 변기 몇번 닦고 티슈 깔고 볼일보는 사람들이 인도가서 거지처럼 살면서 맘의 평화를 얻었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특히 현지인처럼 사는거 인스타에 올릴려고 인도사람도 잘 안댕기는데 댕기며 인스타에 올리는거 보면 저러다 사고나면 여자라서 당했다 그러나 싶습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제발 안전한곳으로 여행다니세요. 특히 혼자 갈려면 더 그렇습니다.
저런곳에 내 돈 투자해서 가고 싶은 맘 1도 없네요. 걍 휴양지나 가야지
인도 뉴델리... 타지마할이랑 아그라포트 보려고 세계일주중 하루 들렷는데.. 역대가본 국가중 최악에서 탑
끝까지 다~~읽었습니다..눈물이 나네요 눈알이빠질것같습니다 ㅠㅠ 저희부모님 친구분들과 인도여행다녀오시곤 다시는못갈 드르운데라고 하신게 기억납니다..
이번에 인도여행 한국여성 한 명 실종상태임
이미 죽었을 확률이 높음
내가 전인도관련 댓글에 이렇게 남겼음.
친구왈이라고. 두번다시 인도안간다함.
으이고 내 눈깔
가이드가 여행온 여성 관광객을 강O하는 나라
80년대 서울도 거의 비슷했지.
그때는 미세먼지라 안하고 매연,스모그라 했는데
심한날은 100m 앞이 잘 안보였지.
복개천인 청계천에선 깨스가 차서 간간히 지하 폭발도 있었다.
중랑천은 폐수와 폐오일이 되엉켜 근처를 지나가면 악취가 나서 창문을 닫아야 했고, 탄천은 거품반 물반 이었다 안양천은 참가관이었지.그냥 거대한 하수도.
환경은 개발도상국이 공업국가로 가는 길목엔 누구나 직면하는 문제다. 우리나라도 30년전에 겪은거니 그러니 아하 그렇구나 하고 말자.
우리가 깨구리 되었다고 올챙이 때를 망각하지는 말자.
일년에 3회정도 일땜에 인도 가는데 사람 살곳이 아님. 댈리, 뭄바이, 허이데라바드, 찬지가르 정도. 여직원 인도가고 싶다고 해서 가면 후회한다고 했는데 경험이라니 어쨌니 하면서 데려감. 가자마자 배앓이 및 콜록코록, 아침에 조깅한가 질알하고니 부랑자 100명 한테 쫒기며 울면서 옴(진짜임, 뭄바이 시프린스 호텔 옆). 길거리에 똥천징고 강에 시체떠다님
타지마할을 다녀오면서 타지말아야 할 버스를 탔다고 후회했던 기억이...ㅎ
아우... 내눈도 뿌얘지는거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