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내적으로 까보자

 

1. 병종밸런스

 

원래 특성이 두개 이상 나누어진 모든 게임은, 특성상 황밸이라고 할 수 있는 경우가 없지만

 

그렇다고 소전이 그걸로 쉴드를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대표적으로 카구팔처럼 5성을 쳐달고도 피규어만도 못한 폐급인형을 비롯해서

 

아예 병종 밸런스 자체가 망가져있다.

 

이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음.

 

 

 

 

 

 

 

 

 

 

 

 

 

 

2.망가진 적군 밸런스

 

 

원래 소녀전선은 나름대로의 가위바위보식 밸런싱이 강했음

 

어떤인형은 장점이 크지만 단점도 크고

 

그 대표적인게 디스트로이어, 드리머, 저지로 볼 수 있음.

 

하지만 특이점부터 맛이 쳐 가더니

 

난류연속에선 대부분의 인형을 관짝닫게 만들어준 4세력 밸런싱을 보면

 

이겜이 얼마나 개씹노답으로 디자인을 하는지 알 수 있다..

 

뭐? 고인물들, 노제조빌런은 낮은 등급으로 잘만 잡는다고?

 

메탈슬러그 딱총 노다이하면 메탈은 딱총으로도 가능한 갓밸런스인가

 

 

 

 

 

 

 

 

 

 

 

3.레벨링

 

 

가면갈수록 적측은 늘어나고, 소린이건 소창이건 키워야할 인형들은 많은데

 

시스템은 구시대적으로 처박혀있음.

 

전지는 쓸곳도 많아지는데, 레벨링 개선은 경업시기말곤 거의없음

 

당장 난류연속까지만 봐도 모든 병종을 키워야 하지만, 들어가는 노력이 엄청남

 

소창들이야 어차피 다 하겠지만, 소창기준으로 삼을거면 이런글 안썼지.

 

 

 

 

 

 

 

 

 

 

4. 모의작전

 

놀랍게도 저 시기에는 큰 문제는 안됬음. 물론 방어훈련이 있긴 한데

 

하지만 이젠 마인드회랑도 돌아야돼고, 화력소대의 등장으로 캡슐도 캐야돼고, 쓸곳은 많아지는데

 

개선은 ㅈ도없음. 꼬우면 보석으로 사던가, 작은 코어들아.

 

 

 

 

 

 

 

 

 

 

 

 

 

4.5 샷건

 

 

이건 그냥 내가 없찐이라 그런거기도 한데

 

일반제조는 그러려니 해도 샷건병종수는 수가 작은데

 

얻는 난이도는 개10헬임.

 

처먹는 자원은 더럽게 높고

 

오죽하면 피구공 사태 터지고 나서도 5성교환권 주면 정작 피구공이 아니라 5성샷건이 대부분인 여론이 괜히있나.

 

 

 

 

 

 

 

 

 

 

 

 

 

 

 

 

 

 

5,족망한 시스템 화력소대

 

 

지금은 존나 계륵수준인데 재화는 존나 많이들어감

 

 

화력소대가 약함 -> 노력 물거품

 

재화가 들어간 만큼 화력소대가 강함 -> 게임 망치는 인플레이션 가속화(요정)

 

 

아예 시작부터 재화는 적되,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정도는 아닌 수준으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지금 시점에선 이도저도 아닌 가불기에 걸려버림

 

 

 

 

 

 

 

 

 

 

 

6. 끊겨버린 스토리

 

저체온증, 딥다이브면 모를까

 

이젠 아예 핵심스토리가 이벤트로 풀려버림

 

덕분에 10지 -> 11지 가는 유저들 단체 기억상실증행

 

 

 

 

 

 

 

 

 

7.폐급적화

 

말이 필요없다.

 

 

 

 

 

 

 

8.

 

 

 

 

 

 

 

 

 

 

 

 

 

 

 

 

 

 

 

 

 

 

 

 

 

 추가 +

캡슐은 이런저런 의견이 있는데,

적어도 사용하게끔 만들려고 역장탱 시스템까지 바꿔서 화력소대랑 4세력방어막 만들었으면

그것 또한 컨텐츠 맞다고 생각함. 키워야하는 컨텐츠.

 

다음 이벤트에 역장이 없으면 뭐 할말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