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 +
자외선에 취약한 인종적 특성 +
자외선 파워 +
거리낌 없이 선탠 즐기는 문화 +
= 피부암 13배, 노화속도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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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백인들이 피부암과 노화가 어마어마하게 빠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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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노화 최대로!
오우! 제대로 늙어보자!
미..친...
ㄷㄷㄷ
저 정도면 고 성능 썬크림 발라도 되게 안좋겠넹 ㄷㄷ
호우! 노화 최대로!
루시우 늙는짤
오우! 제대로 늙어보자!
(폭삭)
gold coast ssangyong
자대 배치 처음 받았을 때 행보관 외모 보고 아버지뻘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원빈과 동갑
구름이 없고 맨날직사광선이냐...
원인이 뭐여? 그저 위도가 낮아서 햇빛이 더 짱짱하기 때문인 건가?
국토의 90% 이상이 사막으로 이루어져있는
건조기후이기 때문임
진심 궁금해졌는데..우리나라 행보관들도 노화가 그리 빠른데, 호주에서 똑같은 생활하면 어떻게 될까 ㄷㄷㄷ
미..친...
호주는 지금이 여름이니까. 40도 넘는 지역은 대부분 사막이고
그래도 사막 아닌 곳도 거의 뻘겋잖앋ㄷ
빨간 부분은 32~6도 정도니까 한국 여름과 비슷하지
남극 오존층 다 부서졌다매
호주가 남극이랑 가깝지 않나
그거 지금 복구되고있어서 20년중반쯤에 회복된다고함
남극상공 오존홀이 제일 많이 걸친데가 호주임. 오존층이 자외선을 막아야 하는데 남극 대선풍 때문에 거기가 취약함
옛날에 호주갔을때 진짜 날씨 좋긴하더라 그리고 꼭 썬글라스 끼라고 했었음.
호주가서 빨래말리다가 옷 여러개 날려먹음. 막 변색되고 변형되버림.
살짝 말려서 입고다니면 오히려 더 나은 편. 물에젖어도 금새 말라버리기 때문에.
시드니에서 살면 피부가 막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