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올해도저 문구 고대로 또 받았어요.ㅋㅋ전라도에 살아서 과메기는 스물 여섯살에 구미 교육갔을때 츰 먹어봤는데..매년 선물을 받는데도 집에 갖다드리니저는 못먹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네요..ㄷㄷ이번에는 제 몫으로 좀 남겨달라고 해야겠어요.
으아
야채ㅜㅜ
채소 싫어하세요??ㄷㄷㄷ
먼저 드셔뿌러요
부모님ㄲㅔ 먼저..
엄마 고시톱 멤바들과 드시라고 작년엔 양보.ㅋㅋ
으따 효녀구마잉
사실 사무실에 가끔보다는 자주 선물이 오는데 전 인증사진만 찍고 다 엄마품으로..ㅋㅋㅋ
쥑이네요.... 주문 받습니까?
저도 선물받은거라..;;
맛나보여요^^
냄새는 고소하더라구요.
비린내가 전혀 안나요.
맛있겠어오 과메기에 소주 크아
소주는 취향대로 사 먹으래요.ㅋㅋ
저도 얼마전에 과메기 선물 받아서 먹었어요 ㅋㅋ 맛남 ㅋㅋ
허사장님 잉끼좀 나나주셈.ㅋㅋ
요새 안보이시더니 간만에 오신듯 ㄸㄸㄸ
저 이번주에 허사장님 만납니다.ㅋㅋ
오... 대구 가시나유? ㅋㅋㅋ
모임이 있어서 겸사겸사.ㅋㅋ
허사장님 알고 지낸지도 꽤 되었는데 한번 조우해야죠.ㅋㅋ
흥해...ㄷㄷㄷ
오늘 내글도 흥해~
헐.
와.. 과메기 맛있겠다 츄릅..
올해는 먹고 후기 냉길께용
고향이 갱상도라 어려서부터 먹어왔진만 솔직히 야채와 김 장 없이 먹기는 아직 힘들어유 ~~~ 홍어는 잘 먹는데 과매기닌 왜 이리 비린지...
저도 첨에 먹고 이게 뭔맛이고? 이랬어요.
흥해 흥!
흥칫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