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영화들 평 안좋고 인기없는걸 외국영화 탓하는중 (마1약왕이랑 PMC는 관객평 나쁘고 스윙키즈는 관심도 자체가 떨어짐)
누가 봐도 아쿠아맨이 망할걸로 예상했어서 만만한 DC영화라고 한국영화들이 맞불 놓았는데
아쿠아맨이 그걸 뚫고 1위해버리니까 아쿠아맨 탓하는 중
요즘 한국영화들 평 안좋고 인기없는걸 외국영화 탓하는중 (마1약왕이랑 PMC는 관객평 나쁘고 스윙키즈는 관심도 자체가 떨어짐)
누가 봐도 아쿠아맨이 망할걸로 예상했어서 만만한 DC영화라고 한국영화들이 맞불 놓았는데
아쿠아맨이 그걸 뚫고 1위해버리니까 아쿠아맨 탓하는 중
평론가 라는 직업들은 하나같이 남탓만 하냐?
아쿠아맨을 ㅈ밥으로 봤으니 사실 자기들이 ㅈ밥 이었단건가
전작이랑 비슷하게 전개 빠르고 쪼는 연출 괜찮고 각본도 그럭저럭 괜찮던데? 물론 후반부에 뭔가 진부한 장면 나오면 연출이 느슨해지긴하는데 그게 큰가? 아 그리고 오랜만에 중국 까대는 영화 본거 같음 보통 중국 눈치 본다고 언급 잘 안하는데 여기선 중국애들이 큰축에서 보면 악역 역할임
평론가 새끼들은 라제때부터 걍 기레기급으로 느껴짐
밑도끝도없이 비추부터 처박네; 밀스퍼거 새기들인가
수남이형 조아
pmc 괜찮던데? 왜이렇게 평이 나쁜겨
네이버 평점란 가니까 북한의사역 하는 사람이 선역이라고 1점테러 하던데
밑도끝도없이 비추부터 처박네; 밀스퍼거 새기들인가
카메라 감독의 문제인지 영화가 어지러움
Pmc가 올해의 똥이라던데
아쿠아맨을 ㅈ밥으로 봤으니 사실 자기들이 ㅈ밥 이었단건가
pmc 별로임? 개봉전에 평 좋도니
전작이랑 비슷하게 전개 빠르고 쪼는 연출 괜찮고 각본도 그럭저럭 괜찮던데? 물론 후반부에 뭔가 진부한 장면 나오면 연출이 느슨해지긴하는데 그게 큰가? 아 그리고 오랜만에 중국 까대는 영화 본거 같음 보통 중국 눈치 본다고 언급 잘 안하는데 여기선 중국애들이 큰축에서 보면 악역 역할임
밀리터리 커뮤쪽에서도 고증고증거리면서 빼액거리는 밀스퍼거 새12끼들 말고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콜 오브 듀티를 영화로 만든 그럭저럭 볼만한 액션영화라더만
2시간 10분동안 카메라 흔들어대서 멀미남
역시... 1인칭 시점 홍보하는 영화치고 정신 사납지 않은 영화 없더라니...
PMC도 그런가 보네요.
예전에 마녀, 하드코어 헨리 보고 뭐 봤는지 기억에도 안 남던데.
마녀가 아니라 악녀임 그건 ㅋㅋㅋ
아 악녀;; 워낙 별로라 이름도 기억이 잘 안 나네;;; 김옥빈 나왔던거
마녀는 오히려 액션씬은 괜찮았는데 엄하게 욕했네;
액션 영화이긴함? 예고편만 보면 내가 원하는건 지하벙커라는 좁은 공간에서 총질하면서 싸우는건데 이건 잘못하면 터널2 될수도 있겠다는 거였는데
https://cafe.naver.com/bitethatbait/44330
아~주 약간의 스포가 있는 짧은 리뷰임 보고 직접판단 ㄱㄱ
이게 가장 큰 단점
평론가 라는 직업들은 하나같이 남탓만 하냐?
그치들도 맛서인처럼 자격증없이 하는일이잖아.
여윾씨 좋론가 성님덜 돈이 최고제
평론가 새끼들은 라제때부터 걍 기레기급으로 느껴짐
잘뽑으면 보러가지.
스크린 독점 안하면 수익 못내잖어 ㅋ
애초에 연말이라고 영화 주르르륵 개봉하는데, 당연히 연말버프 못받은 영화도 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원래같으면 못해도 1주단위로 시간두고 나올 그주의 메인영화들이 한주에 수개씩 개봉하는데,무조건 흥행할꺼라는게 말이되나?
요즘 한국영화는 퀄리티 이전에 자가복제 수준의 비슷비슷한 컨셉이 더 싫음
한국식 느와르물이 연타로 터지니까 계속 그런쪽으로만 나오는 것 좀 그럼
스윙키즈 제작비가 생각보다 되게 크네
피엠씨 재밌다던데
그냥 다 필요없고 재미있으면 제작비가 얼마던, 배우가 누구던간에 다 보러 간다
한국 영화들은 요즘 전부다
관객을 가르치려고 하는 거 같아
근데 그것도 진부해 지겨워 너무 많이 들었어
그것도 있는데 난 억지 감동 넣는게 그리 싫더라 개그면 개그, 액션이면 액숀으로 끝까지 가던가 아니면 감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거면 또 몰라 맨날 후반부에 기분 나쁘게 하는게 많음
그냥 시나리오쓰는 놈들 수준 자체가 떨어지고, 더욱이 감독들 수준도 떨어짐.
한국 영화에는
마이클 베이가 필ㅇ....
까진 아닌가
감독들 수준이 떨어지니까 이전에 했던 진부한 소재를 반복하는거 아닐까
결국 같은말인거지
소재는 어차피 진부함. 그 소재를 가지고 시나리오를 재밌게 쓰는 능력이나, 잘 찍는 감독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실제로 필요는 함. 다른거 다 무시하고 재미만 추구하는 그런 감독 진짜 한국영화에 한둘 있어야 함
개인적으로 박훈정이랑 류승완이 좀 그런 쪽이지
ㅇㅎ
솔직히 물괴나 창궐이 그런 영화로 나왔다면 영화관 갔을 거 같은데 흑흑 고증 정도만 신경써주고
최고급 횟감으로 매운탕 끓여버린 영화
PMC는...울 나라 밀리터리물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좀 꺼려지고 뿅뿅왕이나 스윙키즈도 이번에는 좀 약한 감이 있어.
아쿠아맨도 잘만든것도 있는데 대진표가 워낙 좋은듯. 크리스마스꼈는데 볼게없어
남들 아쿠아맨 뿅뿅왕 볼때 난 혼자서 포켓몬 보고왔다.
올해 최고의 영화다.
어제 pmc랑 아쿠아맨 연달아서 봤는데 PMC는 서든어택을 기대하고 봤는데 레인보우식스: 시즈를 보고 온 느낌이었고
아쿠아맨은 트랜스포머1을 기대하고 봤는데 트랜스포머4를 보고 온 기분이었음
재밌게 만들면 되지 뭔 남탓을 하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작품으로 승부를 보는건데
그 해외음악영화가 이상하게 한국에선 항상 대박침.
실력이 후달리면 실력을 기르고 나서 싸움판에 끼어들어
어디 시발 순수하게 실력싸움인 시장에서 남탓질이야
보헤미안랩소디 생각하면 말도 안돼는 소리이지 800만명이 넘어가고있는데
해외음악전기영화에
울나라에서 누가 이렇게 대박칠줄알았노
모라도 하나 특출 난게 있어야
흥행이 나던 대박이 나지
그적 남탓하기만 급급해서..
pmc는 해외에도 평이 준수하다던데 보고싶다
국산영화 = 병1신
이 공식을 파괴할만한거 좀 들고와라
저리 개소리 씨부리지 말고
어쩌라고.. 영화를 잘찍던가 왜 징징대
스윙키즈는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이건 차라리 명절시즌에 가족노리고 개봉했어야 함
크리스마스에 다들 즐기려고 영화관 가는데 누가 저런 묵직한걸 찾겠음 ㅋㅋ
재미있는데 안봤겠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 재밌는게 손에 꼽는데 외국영화 탓하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탓은 평론가들의 기본스킬
한국 영화계는 지들이 재미없는 거라고 절대 인정 안 함. 어케 드라마보다 재미가 없냐?
ㅋㅋㅋㅋㅋㅋㅋ 아쿠아맨이 빈집털이라고 말하는것같은데
송강호
엑소
하정우가 무슨 ㅋㅋㅋㅋㅋㅋ 영화가재미없으니
아쿠아맨한테밀리는거지 솔직히 아쿠아맨 누가기대했다고
소위 평론가, 칼럼리스트 이런거 붙은 놈들 대부분 정신질환자들임 일반적인 생각과, 비판, 연구를 할수 있는 대가리가 없음, 그리고 지들이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정신착란 증세를 가지고 있음. 그런 환자들의 끝판왕이 지금 쿄이쿠센세
뿅뿅왕이 저렇게 잘나간게 놀랍다 100만도 못찍을줄 알았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