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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랑해요?
동명이인자라기에는 양현석이 흔한 이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자 이름은 누가 써넣는거지?
저희 어머니가 5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부녀회장이셨는데..대규모 마을 잔치를 주최하셨어요...그래서 아버지가 당시로서는 최신형 TV를 경품으로 기부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추첨에 1등 담첨이 돼서 그 tv를 경품으로 받게 됐습니다.....어머니가 아시면 못가져가게 할거 같아서..얼른 총무 아줌마 통해서 수령한 후 혼자 낑낑거리면서 잽싸게 집으로 가져갔는데...
결국은 동장님 사무실에 다시 기부하게 됐죠....세상 어찌나 억울 하던지...정정당당하게 동네 주민으로서 당첨된건데.....태어나서 이런거 처음 당첨된 건데.....ㅠ.ㅠ
차라리 2등상인 싸이클을 탔으면 그냥 내가 썼을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