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자라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만큼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느낌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를 등교 때 겨우 몇장 찍을 수 있지만, 오이렌즈는 아빠에게는 최고의 렌즈 인 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862474
딸 아이(오이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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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따님 잘보고 갑니다~^^
조금만 천천히 자라 주었음 하는데 그게 안되니..앙ㅠㅠ
100% 동의합니다! 오이가 제일이고, 딸들은 그 위지요! ^^
오이 특유의 색감이 참...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