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늘린 여경 현황

여경전용 범죄를 만들어 달라!!!

치안조무사들

여자 사기범들이나 잡는데 써야겠네요

저런애들이 가사나 육아는 제대로 하는 줄 아나? -_-??
애 낳자 마자 승진 해야 된다며 애가 엄마 제일 필요할때 애 팽개치고 나와서 6개월 정도 근무하더니..
승진했다며..
이젠 애가 엄마 별로 찾지도 않는데
지 쳐 놀라고 육아휴직 2년 쓰고 들어가고 이러는 애들인데.. -_- ;;;
가사나 육아..
핑계도.. 진짜.. -_- ㅋㅋㅋㅋㅋㅋㅋ

청문감사실 이면 그중에 갑이네

아몰랑

부산 섭자리 부근도로 순찰은 안하고 항상 경찰차 세워놓고 폰질하고 있음 남경+여경 조맞춰서 ㅋ

여경 음주단속 교통과 배치하면 적절하지않나요?
딱 좋을것 같은데

차라리 파출소에 어린이놀이방을 만들어서 애라도 보게 합시다.

이러라고 뽑은 경찰이 아닐텐대??

실전에서는 여경 보호하느라 범죄자 잡지도 못할 상황일 듯

여경 비율을 늘리면서,, 예견된 일이지요.. 현장에서 범죄자를 무슨 수로 여성들이 잡겠습니까?
여성에겐 더 편안하고 쉬운 일을 맡기는게 그게 평등이라고 성평등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유리한건 같이 불리한건 남자만.. 그것이 성평등..?!

공직기관 다 마찬가지 입니다.
힘든 일은 남자가, 편한 일은 여자가. 승진이나 급여는 평등하게~~~~~~
이것이 여직원들의 기본 마인드 입니다.

비슷한 사례가 외교부 내에서도 발생~ 어학점수 비중이 높은 외무고시(외교관시험)의 특성상, 선천적으로 언어기능이 뛰어난 여자 합격자들의 비중이 항상 60% 이상으로 높음.
외교부 본부 직원들의 남녀 구성비도 이와 비슷~
문제는, 여경들철 여자 외교관들도 중동ㆍ아프리카ㆍ중남미ㆍ중앙아시아 등 '외교험지' 근무를 기피~
광화문 외교부 본부나 미국ㆍ유럽ㆍ일본 등 선진국은 온통 여자외교괸들 차지~ 외교험지는 항상 남자들을 배치~!! 역차별~ ㄷㄷㄷㄷㄷ
이게 뭡니까? 장관님 나빠요~! 아, 외교부 장관도 여자구나~
세종시 중앙부처 청사에는 100명 가까운 여자 사무관들이 육아휴직 중~ 그들의 빈자리는 전부 남아 있는 남자 사무관들이 떠맡아 하고 있...기간제 교사처럼 대체복무가 원천적으로 차단~
이들은 속을 부글부글, ㅅㅂㅅㅂ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