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히든 블레이드
저렇게 손몬 아래에 장착하는 무기이며 사용시 약지가 짤릴 위험도 있기 때문에
암살단은 입단 조건으로 약지를 잘라 버렸다.
근데
이번 오딧세이에서 나오는 최초의 히든 블레이드를 보면 원래는
손등에 장착하는 무기다 후손들이 멍청하게 인수인계받아
설정상 현재까지도 손목 아래에 장착하여 사용한다
멍청한 선대들 때문에 애꿎은 약지만 짜른 신입들
근데 손등은 너무 눈에 띌거 같은데
어차피 걸렸으면 다죽이면 암살이기때문에 상관이 없음
손등에 차다가 눈에 띄어서 손목 안쪽에 차는걸로 나올 듯
채워준건 아야가 했어!
근데 시기가 시기라 다들 무기를 기본적으로 들고다니고 옷으로 잘덮으면 문제가 없을듯
근데 손등은 너무 눈에 띌거 같은데
어차피 걸렸으면 다죽이면 암살이기때문에 상관이 없음
근데 시기가 시기라 다들 무기를 기본적으로 들고다니고 옷으로 잘덮으면 문제가 없을듯
어차피 칼날 자체는 숨겨져 있어서 별 차이 없음. 그냥 바예크가 멍청.
손목보호대라 하면 대충 넘어가지않을까
짬 안찼으면 그냥 아래로 차랬지?!
바예크 이 새끼 순 트롤러에요!
채워준건 아야가 했어!
진실이란 없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약지는 안 된다.
손등에 차다가 눈에 띄어서 손목 안쪽에 차는걸로 나올 듯
선배말이 너무 절대적이라서
그래도 손목 안이 간지야. 바옠형은 틀리지 않았어!
손등도 간지나는데
분명 힙스터 같은놈이 거꾸로 차고 다니다가
손가락 짤리고 뻘줌하니깐 명분 만들어서
남 손가락도 자른거임
간지나면 된다
손아래차면 손바닥으로 얼굴가져다댄다고 했을때 힘이 더 잘들어가게 생기지않았냐?
손위에차고 손등으로 얼굴 가져다대는 시늉하면 더불편할거같은데...
천년이 더 지나서 손가락 안자르게 개량되긴 했지
에지오 이후부터 다빈치였나 개조해줘서 안짤라도 안쪽에 달아서 쓸수 있지않나
개나 소나 받아주면 안된답시고 만든게 내무부조리
솔직히 템플러들이랑 암살단 하는거 비교해보면
암살단애들이 좀 빡대가리같긴 함
어쩔 수 없ㄴ는거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