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 셋 있는 부부
2. 아이아빠 아이엄마에게 제주도에 매장을 낸다
제주 집값이 비싸 우선 혼자 가서 자리 잡고
부를테니 아이들과 양산에 살고 있어라.
3. 알고보니 제주도에서 매장하며 내연녀랑 동거함
4. 이혼하고 아이 양육을 내연녀랑 함
5. 막내아들 뇌사상태로 의식불명 경찰에게 연락옴
6. 병원에서 치료중 여기저기 멍 자국 발견
아동학대 의심 신고.수사중
7. 상간녀는 큰 아이에게 너희끼리 놀다 다친거다라고
하라며 보낸 문자 확인
8. 친모가 면접교섭권이 있음에도 면접 계속 거부.차단
9. 변호사를 대동해 완강히 거부하고 있음
10.병원에서 아이 상태가 안좋아져서 가망이 없다며
마음의 준비 하라고 함
11.아이아빠 병원측에 얘기해
아이상태를 친모에게 연락하지 말아달라 부탁
지금 아이디 바꿔가며
지인들에게 부탁해 내 글을 옹호하는 댓글들을 달고 다니나 본데..생각보다 사건이 확산되니 애가 타나 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당신들이 분리하다는걸 모르나?
당신들이 댓글 달면 달수록 더 확산이 되고 이슈가 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테니 나로선 고마운 일이지.
계속 더 많은 댓글 달아 보시지..
아이가 생사를 넘나 드는데 병원엔 코빼기도 안보이고 친모에게 아이 상태까지 연락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생모인데 그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건 병원측에서도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양육권을 아빠가 갖고 있어 아빠 허락이 있어야 된답니다
대한민국 법 왜이럽니까?
아이가 만약..
그럴일은 없지만..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마지막 모습까지도 볼수 없게 차단을 시켰다는게 아빠로서 할 짓이냐구요.
아빠라면 생모에게 최소한의 것은 지켜줘야죠.
그런 사악한 인간인줄도 모르고 10년을 살며 아이를 셋씩이나 낳다니..
어이가 없어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될지 병원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일주일 넘게 병원 앞에 숙소를 잡고 지내고 있는데
급하게 오는 바람에 준비 해 온게 없어 잠깐 서울을 다녀 오려고 하는데 그것도 힘들겠습니다.
아이아빠 내연녀!
똑똑히 들어!
댓글 달아줘서 고맙고 계속 더 많은 댓글 달아라
그럼 그럴수록 더 불리 하다는걸 모르는 너희들!
참 생각이 없고 한심하다
잘못이 없고 떳떳하다면 법에서 하게 둘것이지.
변호사는 왜 샀니?
사건이 생각보다 확산이 돼서 애가 타나본데..
계속 그렇게 해.아주 잘하고 있다..
보.배 가족 여러분들.
이런일로 가입하게 되어 죄송하고
앞으로 커뮤니티 활동도 계속할 겁니다
죄송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이고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8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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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드립니다. 혹여 애기 잘못되면 곧바로 화장하려 할겁니다. 여기에 대한 대응 방법 꼭 필요한 때입니다.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만 아이의 억울함을 꼭 풀어줘야 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혹여 애기 잘못되면 곧바로 화장하려 할겁니다. 여기에 대한 대응 방법 꼭 필요한 때입니다.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만 아이의 억울함을 꼭 풀어줘야 합니다.
님 친권도 포기하셨나요??
단지 양육권이 저쪽에 있다하여
생모한데 어찌 저럴수가 있지;;;
아~ 열불나네!!
음? 십년넘게 보배 있으며 알게된 사실은
인증없는 글은 주목 받지 못하다 입니다
ㅎ인증이라면 무엇인가요? 궁금해서요
뉴스까지 보도 됐답니다
사실이라면 일단 베스트부터 가야죠!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진심으로 동의했습니다 아이괜찮을거에요
엄마품에서 엄마하고 안길거에요 진짜 손이떨리네요 나쁜것들...
세상엔 일방통행만은 없는거같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한쪽이야기만 들어서는 이해도 납득도 가질않네요. 그리고 친모분도 이렇게 말씀하실것은 아닌거같아보이네요. 이사건에 왜 내연녀 상간녀 술집여자 이야기가 나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물런 아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으니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려고하였지만, 계속 그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여론을 모으려는게 이해안가요.. 만약 상간이 아닌 그냥 이혼이었다면 그땐 뭐라하셨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소송해서 협의해서 끝낸거아니었나요? 그래서 이혼하셨을거구요. 아이를 못보게한다로 초점이 맞춰져야할거같아보입니다.
그리고 아이아빠는 왜 아이소식이라도 접할수있게 해야지 그거마저 못하게 합니까? 그래도 내배아파 낳은 자식이고 현재 의식마저없고 마음의 준비이야기까지 나온 상태인데 이건 아닌거같단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친모분이 이사건의 최대피해자인가요?
아니요 이사건의 최대피해자는 누워있는 아이와 남아있는 두자녀입니다. 아이들 제주에 놓고 가버리셨다들었습니다 그때 느꼈을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어땠을거 같나요?
아이들은 버림 받았습니다. 큰심리분안을 겪은 아이들은 집착성을 띄게 되죠. 이미 아이들은 그불안을 느꼈을겁니다. 여러 사건들보세요 아무리 부모가 모난행동을 해도 부모편을 들게됩니다 이미 여러사건들을 통해 알려져있습니다. 그뒤 아이들은 자신을 보호해줄 사람에게 강한 집착성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사건 십년이십년뒤에도 인터넷에 고스라니 남아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사건의 진실공방은 아닌거같습니다.
이사건의 피해자는 친모,친부,새엄마가 아닙니다 세분들은 다 같은 가해자입니다. 그점 명심하세요
아이들이 이런글들 읽게될까 두렵습니다.
다시 질문드립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06309&rtn=%2Fmycommunity%3Fcid%3Db3BocW9vcGhxOW9waHFpb3Boc2xvcGhzbW9waHNob3Boc2s%3D
여기 4번째 페이지에 댓글,대댓글 다신거보고 좀 의아한데요
2010년 가입하시고 댓글이 처음이신거 같은데 많고 많은 사건 중
"뇌사상태" 작성글만 찾아다니시면서 유독 민감하시네요
나와 의견이 다르다 틀리다의 의견이 아니라 초점이 한쪽으로만 치우치신거 같으세요
이 사건 본인이거나 지인이신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건의 전말이요
@억대빚쟁이
다른거없습니다. 님과같은 완전3자입니다. 2010년에 가입? 그것도 맞구요 그저 이사건이 유독 관심이 가는 사건이기에 그런겁니다.
네 답변감사합니다.
@억대빚쟁이
전 말그대로 있는그대로 수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겁니다. 잘못했다면 그에상응한댓가는 치뤄야죠.. 또한 범죄잖아요. 하지만 아무리 중죄인이라할지라도 현재 아이가 의식이 없고 어떤글보니 마음의준비까지하란말까지 나왔다는데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 자체가 저로서는 납득이안가서였어요. 물런 사람마다다르고 면회시간이 따로있으니 그럴수도있겠다 생각도 하지만.. 한쪽에서만 인터넷에 이렇게 나오고 다른한쪽은 일절 해명도 없고.. 좀 이상하지않나 생각했습니다.
기사가 뜨고 처음 이글을 접했습니다. 여러각도에서 생각을해봤고 또 재차 글을 읽었습니다. 아빠입장에서 또 엄마입장에서.. 그리고 3자입장에서요
그런데 이야기의 끝은 아이들이었습니다.
지금이글을 읽고 댓글다시는분들은 엄마를 안쓰러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아빠가 아무리 여자에게 미쳤다해도 3,4년을 학대를 해대는 아내를 가만둡니까? 병원에서 손잡고 다닌다? 그게 나란히 서서 손잡고있는모습이었을까? 아니면 걱정된아내를 곁에서 보듬어주는듯한 모습이었을까로요,
제일 힘든게 누구일까? 아이들은 괜찮을까? 라는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사건을 친모분의 일방적인 글로인해 아이들이 제일 힘들거같습니다. 병원비워두고 보이지도 않는다? 아이들남은 아이도 봐야하니 그런건아닐까?
반대로 친모도 이해는합니다. 지금거의 실신직전이겠죠. 그마음 제가 어찌다 헤아릴까요? 오열하고 또 분노하고 있겠죠. 하지만 글들을보면 너무침착하게 작성되어있었습니다. 침착한글은 3자만이 쓸수이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친모분의 글에 반대의견도 많이내놓고 있더군요. 또 제일중요한 증거는아이들이 가지고있다고하지만 전 아이들은 이사건을 전혀모르고 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로만 알고 자라나줬으면 좋겠다는겁니다
이곳에 올라온 글들은 물론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주장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 글의 행간의 의미를 찾으며 보배인들은 자신의 가치판단에 따라 해석을 할테고요.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을 단정적으로 올리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활동도 계속 할겁니다..'
맨 위에 글에서는 긴장해서
불리를 분리 하다는걸 모르나? 이렇게
작성하시고는..
글을 읽어내려 갈수록 침착함이 보이네요
이래서 한쪽만 믿지 않는겁니다
우주야~~~~시입새끼 어디있지?
힘내세요...
진심으로 아이가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뭔가 찝찝한 느낌은 뮐까요?
난 이 아줌마가 이상함...ㄷㄷㄷ
그리고 '옹호'는 문맥상 안맞는 단어 같은데요.
아동학대는 철저히 수사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만 이 아줌마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몇가지있어요 현제 옹호, 불리
내연녀상간녀는 혼인기간중 사용할단어지 현재진행형은 아니죠
친권 포기한 친모는 그닥 이해도 동정심도..
애아빠가 제주도 가서 먼저 자리잡겠다고 애들 데리고 간건 이해하겠는데 친권 포기는 어느대목에서 납득해야됨?
솔직히 워낙 그지같은 것들을 많이 봐서 보험금 때문인가 싶기까지함;;
부모를 잘못만나 아직 펴보지도 못한 천사들이...
안타깝다
정말 아동학대는 사지를 찢어죽이는 법이 필요하다
글쓴분이나 아이아빠랑 내연녀분이나 모두 안좋아보이네요
저글이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 사경을 해매는 애만 불쌍해 보여요
글쓴님 친권포기했을때 애들 심정은 어땠을까요
아이아빠나 내연녀 두분 죄는 저글이 사실이면 상종할 가치도 없는인간이고
글쓴님도 솔직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에휴 애라도 건강하길 빕니다.
아이디 바꿔가며 옹호하는글을 다나본대에서 옹호가 아니라 비방이여요
수정하셔야할듯요
이게 사실이라면 아이아빠랑 내연녀 둘다 법적처벌을 받아야겠지만 글쓴분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