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을 반만 입대한 세대랑
대부분 현역이랑 같나??
급이 다른데 비교할걸 하셔
저거 이전 세대는 45프로에 불과했다
https://cohabe.com/sisa/86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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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대면 몰라도 3대 독자면 병역도 면제되던 세대한테 병역으로 뭐라 들을 처지까진아님
지금 너무 많이 보내는거임.
사람 머릿수가 줄어드니까 원래 면제나 공익 줘야 하는 사람들 현역으로 끌고가서그래.
저번에 녹내장인데 현역판정받고 끌려간 사람도 있었어.
2000년대 초만해도 시력 안 좋으면 군대 안가고 그랬음 지금은 너도나도 눈 나쁘고 연예인들이 병역비리 사고 칠때마다 등급 쫙쫙 올렸지
저때면 it업계종사만해도 공익이었나 면제아니었나?ㅋㅋㅋㅋㅋㅋ
평발도 안가고 눈안좋으면 안가고 머리크면 안가고
저땐 왜캐 안갔냐
갈사람은 많은데 다받을 시설도 없고 돈도없잖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약간만 하자 및 사정 있어도 안보냄
지금 너무 많이 보내는거임.
사람 머릿수가 줄어드니까 원래 면제나 공익 줘야 하는 사람들 현역으로 끌고가서그래.
저번에 녹내장인데 현역판정받고 끌려간 사람도 있었어.
저때는 병역 자원이 존나 넘쳤음 ㅋㅋㅋ 안가도 되는 때였지 그렇다고 해서 지금이 정상은 아님 징집률이 90퍼를넘어서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수준이라 문제가 만ㅎ아
다른 세대면 몰라도 3대 독자면 병역도 면제되던 세대한테 병역으로 뭐라 들을 처지까진아님
저때면 it업계종사만해도 공익이었나 면제아니었나?ㅋㅋㅋㅋㅋㅋ
1980년대면 안경만 써도 군대 안 갈 수 있는 시대잖어...
2000년대 초만해도 시력 안 좋으면 군대 안가고 그랬음 지금은 너도나도 눈 나쁘고 연예인들이 병역비리 사고 칠때마다 등급 쫙쫙 올렸지
꽤나빠야 공익갔을걸? 어지간한 애들 다 현역갔는데
2000년대 초반에도 어지간히 나쁜걸로는 공익 판정받기도 빡셌음
이천년대 초반 군번인데, 눈이 심각하게 나쁜게 아니면 다 현역이었음.
내가 안경벗으면 200사로부터 타겟은 식별도 안 되는데
1급받고 신검장에서 박수받았다........
도대체 1급받고 기분 X같은데 박수는 왜 치냐........
내가 신검 2000년대 받았는데 그 때 고위 공직자 자제 비리 크게 터져서 신검 빡세짐.
나 자신만해도 신검 받기전에 같이 알바하는 형님들이 내 몸상태보고 넌 무조건 면제라고 했었는데 정작 3급 받고 현역 다녀옴.
의미도 없는 장군늘리기
나땐 그냥 다 가는거라 생각했는데.. 물론 처우개선은 되어야한다기 생각하지만서도
평발도 안가고 눈안좋으면 안가고 머리크면 안가고
아니 83년생 모자 62호도 작았떤 나는 왜갔지 ㅠㅠ
예전엔 인구도 많고 해서 조금만 몸에 이상 있으면 안갔었지
지금은 청년인구 자체가 줄어서 병력 규모 유지하려고 현역 기준을 슬금슬금 내려서 많이들 군대가는거임
권력층과 미디어가 이걸 밀어 줄 수 밖에 없음.
개, 돼지 노예들을 군대 보내서, 싼 인건비로 부려 먹어야 높으신분 배불릴 수 있거든.
근데, 개, 돼지의 저출산 여파 때문에.
그런다고, 이걸 외국인 노동자 때려 박아서 해결하기에는 자칫 테러 및 손쓰기 힘든 사고가 나기 쉬우니.
내국인으로 채워야 해서, 여성인력을 끌어와 군대에 투입하려는 여론을 조성하고 있음.
그. 일환 중 하나가 페미니즘이기도 하고.. 좌파, 우파 할것 없이 여성을 군대 +3D 직종으로 내모는 미디어 선전이 많아질꺼야.
옛날 같았으면 면제 받을 사람들
요즘은 못해도 3급으로 취급 해서 무조건 꼭 보내려고 하는게 가장 크지
앞으로 갈수록 군대는 정예화가 가장 중요한데
이렇게 한번 입대 시키고 버리는 식의 징병제도는 앞 미래로 갈수록 그렇게 좋은 형편이 되질 못함
막말로 총 손까락으로 까딲 거리면서 쏘면 된다는 인식이 강한데 현실은 훈련과 숙련이 가장 중요한게 군대라는거
즉 훈련 시키고 숙련병이 된 병사를 그냥 고이 그대로 제대를 시킨다는 점에서 병력적 손실이 아주 큰데
징병제가 없어져야할 이유중 하나가 그거
진짜로 자주국방 운운 할꺼면 진짜 제대로 훈련되고 숙련된 병사를 제대로 갖추고 모집해야 하는게 군대인데
진짜 징병제는 나태의 산물인거 같음
모병제 하면 어차피 다 안간다는 요상한 말도 하는데
솔직히 대우만 잘 해주면 됨
오히려 한국이 주변의 잠재적 적국이 될지도 모를 국가가 태반인것에 비해서 이렇게 픽픽 숙련병을 버리는것 자체가 옳은 생각인지 모르겠음
군사의 물품도 전쟁에서 중요한 자산이라지만
숙련된 병사만큼 전쟁에서 중요한 자산은 어디서든 못구할 자원이건만
ㅇㅇ 맞음 당장 여건상 모병제는 어려워도 징병제 내에서 뭔가 개혁이 필요함 계속 60만이라는 숫자에만 매달리는거 같아서 이미 징집률 자체가 비정상인데 그것도 영혼까지 끌어다 모은거고 이체제 자체가 이제는 바뀌어야될 시기인거 같음
숙련병이 된 병사를 그냥 고이 그대로 제대를 시킨다는 점에서 병력적 손실
== 예비군, 민방위는 개 뻘인가? 세계 각국이 한국 전력 높히 평가 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상륙하면 죽음 모든 민간인 남성이 기본 전투력이 높게 잡혀 있으니.
솔직히 대우만 잘 해주면 됨
== 이 소리는 징병제도 마찬가지. 이게 해답이라고?
모병제 해놓고 대우만 잘 해주면 됨 이 해답이면
징병제 해놓고 대우만 잘 해주면 됨 이 해답이겠다.
징병제 = 공기업, 모병제 = 반쯤 사기업, 용병 = 민영화!
한마디로, 민영화 하는 과정. 용병 = 돈 많이주는 쪽에 붙는다. (나라도 팔아먹는다.)
수많은 민영화 속에 기업은 이윤을 추구한다. 라고 돈을 위해서면 별 미친짖을 다해대는걸 수없이 있는데.
제주 의료 병원 같은 소리 하고 있으시는.
모병제 돈 많이 내면 군대 안간다 = 없는 인간만 돈을 더 낸다.. 서민 1억과, 재벌의 1억이 같냐.
서민의 2년과 재벌의 2년의 군 복무 시간은 같다.
모병제가 뭔 사기업임 ㅋㅋㅋ
공무원도 모집해서 선발되서 하는 건데 공무원들 전부 사기업 사원행이냐ㅋㅋㅋ
공무원이 직업이지...
그리고, 반쯤 사기업 행세 하는것도 많지. 전관 예우 한답시고, 대기업 봐주다 퇴직후에 대기업 재입사 하는 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0290600035
http://news.mt.co.kr/mtview.php?no=2006122612282176913
국박부가 아무리 빡대가리라 해도
그 숫자가 괜히 나온 거라 생각함?
gop연대들 gop 주둔하면서 풀편제로 돌아가는 거 본 적있음?
당장에 GOP연대보자 지금 섹터에 인형들 박아놓은 위장 초소들이 왜 생겼겠냐?
미사용 폐쇄 초소들이 왜 생겼겠냐?
777이랑 정보대대가 왜 기지 무인화 시키고 있겠냐?
간단함. 이전엔 인적자원이 했던 것을
사람이 없어서 폐쇄하거나 무인화 시킴.
근데 이게 공짜임?
포병들 포반에 사람이 없어서 하나 포, 둘 포, 삼 포 운용할 편제를 줄이고 있음.
괜히 똥포 자동화 차량화 시켜서 전력화 하는 게 아님.
사람이 줄어든 자리는 기계로 매꿔야 됨.
근데 국가가 돈이 없어서 지난 10년을 투자해서 이제 겨우 무인화 비율 올리기 시작함.
돈만 있음 모든 걸 다 할 수 있음.
방위력 개선비에만 40조씩 쏟으면
빠르게 병력감축 수행할 수 있음.
돈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 됨.
빠가사리라서 숫자에 매달리는 게 아니라
그 숫자가 아니면 당장에 공백들이 생겨나기 때문임.
괜히 국방개혁 1.0의 주요과업중 하나 기동전력화 였던 게 아니지.
사람이 없으면 기계가 대체해야한다.
기계는 공짜인가?
그리고 60만은 깨진지 오래임 50만선도 곧 깨짐.
https://namu.wiki/w/%EB%AF%BC%EA%B0%84%EA%B5%B0%EC%82%AC%EA%B8%B0%EC%97%85
그거 걱정할 거면 어떻게 군대 믿냐 ㅋㅋㅋㅋ
병사 아무리 징병 뽑아봐야 소대단위로 깔려있는게 모병으로 들어온 장교 부사관이다 ㅋㅋㅋ케
모병제인 나라도 긴급상황에는 징병제로 바로 전환함.
모병제가 민영화라는 건 너무 과한 오류다
내가 올린 링크 읽어 보긴 했냐? 반박 할꺼면 자료를 들고와.
그, 소대 단위로 깔려 있는 장교 부사관도 병역을 그걸로 대신 하니까 된거고.
그 만큼 강력한 법적 책임이 뒤따르니까 할 수 있는건데.
과정이라고... 하루 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라. 땜에 구명 뚫려가는 형국이라고.
넌 사설이 자료냐 ㅋㅋㅋㅋ
모병제가 민영화랑 같냐. 똑같이 이적행위하면 군법재판 끌려가는 건 똑같은데
사설을 자료랍시고 들고오는 사람이 뭐?
모병제가 민영화랑 같다는 건 진짜 애새끼들도 안 들고 올 소설이다.
스파르타 군이 어떻게 망했는지 서술해 보시요.
스파르타가 국군이랑 같니? 이제 들고올 게 없어서 고대국가 군대를 가져오네.
현재 나라 단독으로 총력전을 벌일 수 있는 군대는 전 세계를 둘러봐도 10곳도 안되고 그중 하나가 한국군이야.
한국군은 결코 댁이 말하는 것처럼 만만한 조직이 아니에요
그래? 그럼 임진외란에 조선 군제 편제는? 뭐, 소수 엘리트 군대?
그래서, 조선 말도 소수 엘리트 군대였다.
스파르타 징병젠데?
에구구 이제 막 가져오는구나
가지고 올 거면 로마가 왜 게르만인 군사들 키우다가 말했냐가 나오는 게 정상 아니냐 ㅋㅋㅋ
모병제가 민영화로 가는 부패의 씨았이 될 수 있다고 했지.
돈 많은 인간은 군대 안간다 = 돈 없는 인간만 군대 끌려간다.
돈 많은 인간에게는 푼돈이다. = 돈 없는 인간에게는 거금을 들여야한다.
돈 많은 인간은 군대를 천시한다. = 돈 없는 인간은 군대에서 더 많이 죽어나간다.
그러다, 돈을 더 아끼기 위해서 외주화를 한다. 민간 군사기업 = 용병
아니아니 군대는 절대 민영화가 안된다니까?
모병제가 민영화로 가는 그 라인이 결코 성립이 안 되요. 한국에서는 더더욱!
1번은 이미 우리나라도 포함 아니냐. 재벌가 자식중에 군필 얼마나 된다고
어이가 없는게 , 군대 안갔다온 사람이 절반이면서 댓글에는 군대 가야지 이지랄함. 더 웃긴건 자칭 애국보수들은 나라를 지키지도 않아놓고서는 애국을 운운한다는거지. 그러면서 20대 애들은 생각이 없다느니 피도 안말랐다느니 . 스펙이나 공부는 일절 해보지도 않고. 시간에 쫓겨사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자칭 애국보수란 인간들 보면 북괴북괴 거리는데
정작 그 인간들 나이대로 계산해보면 6.25는 커녕 베트남에 참전할 수 있었을까 의심스러운 인간들이 거의 대부분임.
우리 아버지는 3대독자여서 안가도 되는데 현역으로 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세대 싸움으로 가면 안되는데 안타깝네
한 세대의 체험은 독립적이지 않아. 다만 어떻게 경험하느냐에 따라 다른건데
이걸보고 지금 젊은 사람들은 나약하네, 나이든 사람들이 꿀을 빨았네 이런
생각은 대화의 단절을 초래할 뿐이지
군대도 거르던 자신들이 사회에서 인정받은 등신폐기물들이었다는걸 모르고 만만한 젊은애들만 갈구지
그래놓고 요즘 군대가 쉽네하는 꼬라지가 역겹다.
나 알바하던 곳에서도 나이쳐먹은놈이 계속 군대타령하다가
나랑 같은 수기사였다기에 어디 부대였냐 물어보니 있지도않은 대대에 중대타령만 하던 새ㄲ 생각나네
나중에 알고보니 지 형이 수기사출신이고 지는 놀고먹다 허리다쳐 면제받은 새ㄲ더만
한국 군 문제는 진짜 개판이지...고친다면 개헌할 때 같이 뜯어고쳐야됨..
미군없었으면 진짜 우얄 뻔했노
근데 한국군도 바보는 아니라 저 문제를 인지하고는 있음.
그렇다해도 당장 징병제를 고치려면 입법부가 나서야하는데 당장 야당에서 절대 안 건드리려 들 거다.
강한 군대! 를 외치는 게 그들의 숨통줄이니까.
어쨌든 한국군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어서 내년부터는 드론으로만 구성된 무인전투부대 창설도 하려하고,
미사일 부분도 다 통합해서 화력부대로 개편하게 됨.
한국군은 현재 군 기계와 및 무인전투체재로 가기로 가닥을 잡은 거지.
그리고 한국군은 그걸 실현할 기술력과 능력이 충분히 있고.
그리고 저 뉴스도 참 뭐같은 게 20대 지지율 이탈 이유가 군복무나 역차별이라고 단정하고 있는 거임.
실제로는 경제 문제 탓인데 저게 더 잘 팔리니까 저리 말하는 거지.
정작 통계라든지 그런 건 결코 정확하게 제시하지 않고 "아님 말고!" 식이라고
정작 군 인권이 이번 정부 들어서 임금을 비롯해서 크게 신경쓰고 있다는 건 아주 뒷전으로 말하네.
20대가 그렇게 멍청해보이나?
애초에 60만명 꽉꽉채우려는 현 시스템이 문제지..
출산율 저하만큼 전쟁양상이 변한만큼
30만명으로 줄여야함..
이러니 문제가 발생하지..
저거 가속화한게 발치몽같은 연예인들 때문이지 솔까
군대랑 면허따기 둘이 비슷함
노답임
적어도 최저시급 이라도 줘라
이제 갈수록 수 유지못할텐데 줄일려고는 절대안할테고 어찌하려나 ㅎㅎ
삼촌하고 아빠 군대 안 갔음ㅋㅋ
예전에 다니던 회사 상사들도 군대 안 간 사람들 꽤 됐고